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병규, ''저스트 미라클' 캠페인 앰버서더 위촉
40,629 328
2024.07.23 16:17
40,629 328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23일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캠페인 '저스트 미라클' 측이 배우 조병규를 앰버서더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저스트 미라클'은 '(사)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도네이션 프로젝트' 캠페인으로 참여기업의 상품을 판매해서 나온 수익금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연예인을 중심으로 한 스타들의 재능기부가 큰 역할을 한다.

조병규는 "'저스트 미라클'의 앰버서더로 위촉된데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킬수 있는 단체(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싶다. 뜻깊은 행사에 팬들이 많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함께 작은 기적을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릴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03538




목록 스크랩 (0)
댓글 3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근본톤업 NEW 마스크팩 2종 체험 이벤트 215 00:05 5,6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76,3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08,9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28,11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69,6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21,7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38,9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2 20.05.17 4,508,1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65,7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81,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07 기사/뉴스 ‘20대女 사는 원룸에...’ CCTV로 비번 알아내 침입한 40대 건물주 아들 18 11:48 985
312306 기사/뉴스 “최대 400km 간다” 르노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소형 전기 SUV 4 11:46 231
312305 기사/뉴스 전종서 측 "이혜리 악플 친분? 사생활로 확인 어렵다" [공식입장] 227 11:39 11,335
312304 기사/뉴스 한강 “책 많이 읽는 도시 만들어달라” 광주, 독서 바우처 추진… 문학관 보류 21 11:38 836
312303 기사/뉴스 황의조 측 "아시안컵 금메달, 축구 발전 상당히 기여"…선처 호소 75 11:37 1,466
312302 기사/뉴스 에드워드 리, 거침없는 입담에 폭소 "미국에 손님 없는데...흑백요리사 특수 아깝"(유퀴즈) 14 11:29 1,979
312301 기사/뉴스 [단독] 신한금융그룹, 새 광고모델로 배우 고경표 발탁 15 11:28 1,353
312300 기사/뉴스 '빚 15억' 박해미, 아들에 5억 갚으라고 했다..."10억은 내가 갚고 죽을게" ('안나가요') 25 11:26 2,723
312299 기사/뉴스 대낮 인천 법원서 30대 직원 추락사 9 11:25 1,768
312298 기사/뉴스 한소희, 비공개 계정으로 혜리에게 “능지” 악플 달았나…소속사 “확인중” 34 11:24 2,862
312297 기사/뉴스 [단독] '불법도박' 이진호, 양세찬에도 '불똥'...한국닌텐도 영상 비공개 '손절' 9 11:22 2,808
312296 기사/뉴스 `대치동 학원서 흉기난동` 예고글 올린 20대 남성…"죄송하다" 자수 4 11:20 586
312295 기사/뉴스 [단독] 최동석 측 “박지윤 상간 소송 취하는 아직..고민 중” 55 11:18 3,025
312294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 美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출격..파격 오프닝 장식 11 11:17 1,932
312293 기사/뉴스 한소희, 비계로 혜리 SNS에 악플? 소속사 "확인 중" [공식] 373 11:08 25,143
312292 기사/뉴스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474명 검거…10대가 80%” 56 10:58 1,706
312291 기사/뉴스 "주식 포기 못 해"…문헌일 구로구청장, 백지신탁 거부하고 '사퇴' 43 10:56 2,875
312290 기사/뉴스 [SC이슈] 전종서, 왜 이혜리 악플러 팔로우했나..소속사는 "확인 중" 335 10:49 29,886
312289 기사/뉴스 “20대 때보다 저를 더 믿으려 합니다”...여전히 성장 중인 신민아 19 10:46 1,605
312288 기사/뉴스 [속보] 황의조 "불법 촬영 혐의 인정"…검찰, 징역 4년 구형 290 10:37 27,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