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크래비티, '과잉 경호' 논란…소속사 ”업체와 협력 관계 종료"
6,588 7
2024.07.23 15:59
6,588 7

qLUrCq

 

[케이스타뉴스 이준상 기자] 최근 연예인 경호원들의 과도한 경호 사례가 이어진 가운데, 그룹 크래비티의 경호업체도 과잉 경호 논란에 휘말렸다.

크래비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공식 팬카페에 "지난 6월 23일 크래비티의 일본 공연 및 프로모션을 마치고 돌아오는 공항에서 경호원의 적절치 못한 행동에 물의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JTBC '뉴스룸'은 그룹 크래비티의 사설 경호원에게 폭행당한 10대 팬이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경호원이 크래비티 팬인 A씨에게 폭언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경호원은  A씨를 폭행했고,  A씨는 병원에서 '가벼운 뇌진탕 후 증후군으로 사료된다'라는 진단을 받았다. 

 

https://www.starnewsk.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90


출처 : 케이스타뉴스 (http://www.starnewsk.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70 09.02 58,5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1,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95,1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85,85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53,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99,2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1,0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24,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58,4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76,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7690 이슈 2024년 건설 노동자 임금단가 10:17 125
2497689 기사/뉴스 [단독] '대세' 엄태구, 차승원·유해진 만났다…'삼시세끼' 출격 14 10:15 413
2497688 기사/뉴스 “정원 125명 요양원 대기만 2500명”… 시니어케어는 제자리걸음 3 10:11 389
2497687 기사/뉴스 "트럼프 정치적 승리"…성추문 입막금 재판 선고 대선 이후 '연기' 10:10 105
2497686 이슈 레전드tv 한문철 또또또또또갱신(혐)(더러움) 27 10:07 1,737
2497685 이슈 드디어 만난 영파씨와 영탁씨 1 10:07 301
2497684 이슈 송바오님, 아직도 푸바오 털 갖고 계신지?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푸바오 관련 물건이 있는지? 3 10:04 1,137
2497683 정보 [핑계고 예고] 원떤여자 영떤여자 9/14(토) 오전 9시 10 10:04 1,593
2497682 이슈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빼앗겨서 잃어서 일본인이다? 8 10:01 1,001
2497681 이슈 러블리즈, 11월 완전체 콘서트 개최..'데뷔 10주년' 팬 선물[공식] 2 10:00 296
2497680 정보 Kb pay 퀴즈정답 16 10:00 719
2497679 유머 재방문 약속은 핑계고 (황정민 장윤주 정해인) 10 09:58 1,159
2497678 이슈 야빠들이 쾌적하게 야구를 볼 수 있게 고생 해주시는 분들.jpg 16 09:58 1,895
2497677 정보 10시 전 미리 올려보는 네이버페이12원(끝)+1원 10 09:57 545
2497676 기사/뉴스 퇴임 전 방한 기시다 “윤 대통령과 한-일관계 크게 개선했다” 31 09:54 698
2497675 팁/유용/추천 이재용이 알려주는 종잣돈 50억을 8000억+@로 불리는 재테크 정보 8 09:50 2,204
2497674 기사/뉴스 “오줌 튀니까 앉아서 싸” 男에 당당한 요구…실제로 ‘2300방울’ 튄다 34 09:48 1,975
2497673 이슈 사랑의 하츄핑 90만 돌파 🎉 16 09:48 827
2497672 유머 후기방에 올라와 귀여움 받은 '식탐 많은 댕댕이' 글 165 09:45 11,318
2497671 기사/뉴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뉴라이트…친일·반공·독재 미화하는 이유는 32 09:39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