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연휴에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박 씨는 지난 2월 설 연휴 서울 정릉동 자택에서 70대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박 씨는 아내가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다현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64865?sid=102
지난 설 연휴에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박 씨는 지난 2월 설 연휴 서울 정릉동 자택에서 70대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박 씨는 아내가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다현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6486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