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ITZY, 타이베이 콘서트 성료…아시아 투어 시작
5,257 3
2024.07.23 14:45
5,257 3

QNovMJ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ITZY(있지)가 아시아 투어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ITZY는 7월 20일 타이베이 타이베이 아레나(TAIPEI ARENA)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BORN TO BE'(본 투 비) 일환 현지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2월 티켓 오픈 후 빠른 속도로 매진되어 그룹을 향한 현지 팬들의 뜨거운 애정을 확인했고 폭발적인 에너지의 무대로 관중의 성원에 화답했다.

 

타이베이 공연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 ITZY는 8월 3일 마닐라, 10일 홍콩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2월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 남미, 북미, 유럽 등 세계 각지서 'K팝 퍼포먼스 퀸' 존재감을 알린 이들은 총 28개 지역 32회 규모의 월드투어로 '글로벌 대세 걸그룹'의 영향력을 뻗어나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5217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80 09.05 30,6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0,9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95,1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85,85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53,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99,2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1,0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24,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58,4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76,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79 기사/뉴스 "트럼프 정치적 승리"…성추문 입막금 재판 선고 대선 이후 '연기' 10:10 13
307778 기사/뉴스 퇴임 전 방한 기시다 “윤 대통령과 한-일관계 크게 개선했다” 27 09:54 538
307777 기사/뉴스 “오줌 튀니까 앉아서 싸” 男에 당당한 요구…실제로 ‘2300방울’ 튄다 31 09:48 1,676
307776 기사/뉴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뉴라이트…친일·반공·독재 미화하는 이유는 30 09:39 1,123
307775 기사/뉴스 '이상순♥' 이효리, 붕어빵 친언니들과 오붓한 시간.."오랜만에 세 자매" 7 09:38 2,425
307774 기사/뉴스 르세라핌,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2024 MTV VMA’ 프리쇼 무대 선다 14 09:37 919
307773 기사/뉴스 기업이 주식 발행하는 이유? 자금 조달 때문 2 09:36 646
307772 기사/뉴스 삼성전자, 서유럽 폴더블폰 시장에선 中 아너에 밀렸다 1 09:31 506
307771 기사/뉴스 “누가 국장해요” “G20서 꼴찌래요” 1 09:05 1,679
307770 기사/뉴스 여성이라면 운동 전 ‘꿀물 한 잔’ 꼭 드세요! 이유는… 19 08:44 6,690
307769 기사/뉴스 14년 공백? 어림없지..원빈, 절대 못 잃어! '다시 보고 싶은 배우' 1위 [창간 20주년 설문] 5 08:40 1,214
307768 기사/뉴스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행 7 08:37 3,349
307767 기사/뉴스 델·팔란티어, S&P500 지수 편입된다...주가 시간 외 7% 급등 1 08:28 949
307766 기사/뉴스 연봉 2억에 재택근무 도입, 야근 없앴더니… 출생률 ‘3배’ 됐다 21 08:25 4,278
307765 기사/뉴스 뉴욕증시, 8월 고용지표 실망에 하락 마감…나스닥 2.6%↓(종합) 2 08:20 744
307764 기사/뉴스 "무신사가 또 일냈네"…이번엔 2030女 '홀딱' 반했다 [현장+] 3 08:14 4,025
307763 기사/뉴스 “아내인 줄 알았는데”…윤종신 손잡고 산책하는 여성의 정체 13 08:12 5,747
307762 기사/뉴스 치매 100만 시대…"양치질-세수, 이런게 정말 중요하다" 왜 08:07 2,404
307761 기사/뉴스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원” 제안받고 허위자수했다 ‘낭패’ 07:56 1,260
307760 기사/뉴스 ‘내남결’ 공민정♥정재호 현실 부부 됐다, 박민영→이이경 축복 속 웨딩마치 12 07:34 7,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