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영국 대사관
1889년 10월 설계
제1의 집이 1891년 5월 지붕과 바닥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
제2의 집은 1892년 5월에 완료
무려 130년된 건물 19세기 빅토리아 양식과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 건축 양식을 혼합한 형태
고풍스럽고 전통이 있는 건물 위치도 덕수궁 뒤
주한 프랑스 대사관
한국 건축의 걸작이라고 불리는 프랑스 대사관 1961년 완공
한국 전통의 미와 프랑스 특유의 우아함을 표현한 건축물
한국 모더니즘의 창시자 20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
동아일보와 SPACE가 함께 선정한 월간 SPACE 선정 한국 현대건축 명작이라는 순위에선 2위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프랑스 대사관
주한 독일 대사관
응 서울 스퀘어 8층 실용성 최고 서울역 건너편으로 입지 최고
인천공항 바로가는 지하철 급행도 있고 옆에 BBC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