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장윤정은 자신의 채널에 내추럴한 사진을 게재했다. 장윤정은 사진과 함께 "어제 댓글을 다~~ 보고... 나는 항시 원래가 진중하고 엄격하고 그르거든? 근데 왜 귀엽다고들 하는 건지 내가 알고 싶어서 묻는데 말야 어떤 결인지..."라고 했다.
이어 "강아지같은귀욤이야? 사람 애기같은 귀욤이야? 아님 조류인가 뭐 암튼... 왜 어떤게 귀엽다는것인지 궁금하거든... 우아하거나 아름답...은아닌가.......;;;;; 저것도 누가 나를 몰래 찍어서 무섭게 노려본 사진이거든~!!!"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장윤정은 수수한 모습이다. 장윤정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1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