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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차기 디렉터라는 루머 도는 디자이너 (스압)

무명의 더쿠 | 07-22 | 조회 수 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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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theprophetpizza/status/1815011614468305373


존 갈리아노

1997년부터 2011년까지 디올 황금기 이끌었던 디자이너였는데 나치 옹호 발언으로 패션계 퇴출 수준으로 쫓겨났다가 재능은 엄청나서 마르지엘라 디렉터로 재기 성공했는데 이번에 마르지엘라 계약 끝나고 디올 복귀썰 도는 중


존 갈리아노 시절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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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갈리아노 돌아온다면 디올이 현 패션계에 엄청난 반향 불러일으킬 시끌벅적한 브랜드가 되는 건 백프로



+ 비교적 클래식했던 디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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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난리났던 마르지엘라 쿠튀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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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 리한나 멧갈라 의상도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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