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S ‘1박 2일’, 연정훈·나인우의 라스트 댄스 “다시 만나”…최고 시청률 9.3%
12,143 6
2024.07.22 11:50
12,143 6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078908

 

연정훈과 나인우가 유쾌한 라스트 댄스로 ‘1박 2일’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연정훈, 나인우와 함께 하는 마지막 여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6.8%의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방송 말미 최고 시청률이 9.3%까지 오르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여섯 멤버가 함께 챌린지 댄스를 완성하는 ‘흥청망청의 라스트 댄스’였다. 더윈드의 ‘다시 만나’에 맞춰 댄스 크루 원밀리언이 보내준 안무 영상으로 챌린지 군무 연습을 시작한 멤버들은 맹연습을 통해 삐걱거렸던 호흡을 맞춰나갔고, 대망의 라스트 댄스에 나섰다.

진짜 아이돌처럼 챌린지 안무를 펼친 여섯 멤버는 마무리까지 성공적으로 해내며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작별의 순간이 다가왔고, 나인우는 “형들과 선호가 있어서 이겨낼 수 있었다. 시청자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든든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감사의 의미를 담은 큰절을 했다.

맏형 연정훈 또한 “짧으면서도 긴 여행을 한 것 같다. 첫 예능 도전이었는데 제가 가진 것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쉽지만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와 동시에 꾹꾹 눌러왔던 눈물이 터져 나왔고, 멤버들과 제작진의 눈시울도 함께 뜨거워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이크🤍] 거칠어진 입술을 멜팅 보습막으로 보들보들 촉촉하게! 유이크 #립스팀밤 NEW 컬러 출시 572 10.14 25,4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68,3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00,9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12,57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58,4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17,5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36,4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2 20.05.17 4,498,2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60,0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74,8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26138 이슈 네이버 웹툰만 보던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타 플랫폼 웹툰, 웹소설 21:39 262
2526137 기사/뉴스 "사기 피해금만 7억" 인피니트 장동우, 자동차 딜러에 인감도장 맡겼다[다 컸는데][별별TV] 4 21:38 519
2526136 이슈 요즘 교사들이 졸업앨범 관련해서 걱정하는 것 7 21:37 1,029
2526135 유머 드디어 적폐 챌린지용 틱톡안무에서 탈출했다는 itzy (+춤이 많이 늘은 리아) 4 21:36 633
2526134 정보 오현규 골!!! 대한민국 2:1 이라크 6 21:35 749
2526133 이슈 올해 점점 계속 되고 있는 기업 칼바람...............JPG 2 21:34 1,010
2526132 이슈 더쿠에서도 거의 반반 갈렸던 담배 피우는 어린이집 선생님 목격글 79 21:33 3,111
2526131 이슈 라디오 광고시간에 GOLD 챌린지 찍는 있지 채령 류진 9 21:32 512
2526130 이슈 ㅋㅋㅋ 눈감으면 안들킨다고 생각하는 골댕이.gif 20 21:31 1,131
2526129 기사/뉴스 에이즈 숨긴 40대가 청소년 성착취.."강력 처벌해야" 1 21:31 182
2526128 기사/뉴스 [단독] "문다혜, 경호원 통해 '환치기'"…檢, 태국서 들여온 자금 조사 19 21:31 1,498
2526127 이슈 보아가 갑자기 팬들한테 '보아핑' 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유.jpgif 6 21:31 825
2526126 이슈 정혜경 의원: 2022년에 하이브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근무 중 사망한 사실이 있다고 근데 그걸 산재신청하지 않고 개인질병이라고 단정했다고 과로사 은폐가 아니냐 10 21:30 630
2526125 정보 🏅2024年 써클차트 남성솔로 음반판매량 TOP 30 (~9/30)🏅 2 21:30 273
2526124 유머 내 여자 잘 부탁하고 울리지마 진짜, 빨리 어린이집 동창회 하자고 ㅇㅋ? 5 21:27 1,740
2526123 이슈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서울교육감 후보 조전혁 지지선언 39 21:25 1,369
2526122 기사/뉴스 하이브, 안정적 이사진 구축…참여도 우수 19 21:25 1,001
2526121 이슈 원덬기준 뮤지컬배우 김소향 최애 뮤지컬 넘버.swf 3 21:24 382
2526120 기사/뉴스 [단독] '임세령 레스토랑' 문 닫았다 14 21:24 4,499
2526119 이슈 펜타곤 후이가 커버한 에스파-Armageddon 3 21:23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