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바이든 대선후보 사퇴 직후 트럼프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23 26
2024.07.22 03:26
15,023 26

xZflqA

 

 

바이든 사퇴 발표 직후 트럼프와 CNN과의 통화

 

"그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다. 그는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카말라 해리스가 조 바이든보다 더 이기기 쉬울 것이다." 

 

 

 

Kaitlan Collins - CNN 앵커 

 

 

리스펙? 응 그게 뭔데? 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67 09.05 24,5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31,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87,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76,6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35,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94,0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56,2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17,7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58,4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71,9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92963 이슈 온유 매력 챌린지 (with. 르세라핌 허윤진) 21:05 19
1392962 이슈 르세라핌 CRAZY 미포티 주간 스트리밍 량 1 21:05 41
1392961 이슈 미국의 10만원 상당 랍스타 뷔페에서 일어난 무개념 고객 사건 21:05 213
1392960 이슈 딥페이크 참고인 조사만 했는데… 고교생, 아파트 19층서 투신 소동 21:04 55
1392959 이슈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 SINGLES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21:03 27
1392958 이슈 [KBO] 수비로 2아웃 만드는 삼성 수비 15 21:02 374
1392957 이슈 [언니네 산지직송] 덱스와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수있어🏍 여보 미안해!!!!! 6 21:00 396
1392956 이슈 5년 전 12명 사상자 낸 일본 노인운전자 상태 1 21:00 772
1392955 이슈 결국에는 뉴진스 자체를 어도어에서 점차 배제하는 것이다 앞으로 음반 기획, 투어 일정 등의 어떤 행사 스케줄에 있어서도 민희진 대표가 아닐 경우에는 차선으로 밀려나고 새로운 그룹이 더 부각 될 가능성이 좀 농후해 보입니다 28 20:59 1,031
1392954 이슈 생각보다 별로 없는 2024년 멜론 탑백 진입 솔로 남자아이돌 4 20:59 374
1392953 이슈 '젖소 광고'로 뭇매 맞은 서울우유, 또 논란 3 20:58 641
1392952 이슈 S.E.S 유진이 커버한 S.E.S’ “I’m Your Girl” & 뉴진스’ “Supernatural” 매쉬업 13 20:55 464
1392951 이슈 연락처에 5000명 있는 김호영이 파리 여행가서 생긴 일 27 20:54 2,395
1392950 이슈 나이는 나만 먹은 것 같은 펜타곤 진호 미니앨범 컨셉포토 3 20:52 189
1392949 이슈 오늘자 스포티파이 글로벌, 미국 케이팝 순위 4 20:52 441
1392948 이슈 해당 사고에서 견주나 차주의 책임이 있는지 궁금한 한문철tv 제보자 12 20:50 573
1392947 이슈 트롤리딜레마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대문자F 2 20:50 364
1392946 이슈 인급동 오른 태연 뉴 자컨 퍼스널컬러 편 8 20:48 720
1392945 이슈 암투병 중 가족 생계를 위해 죽기 전까지 일하고 싶다며 배달일 하다 어제 새벽 음주운전차에 사망한 50대 가장.. 97 20:48 5,973
1392944 이슈 타이베이 팬미팅 갔다가 망고에 빠져버린 남돌 1 20:47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