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유산하고 고생해서 임신한 아가였는데 복란이는 다른 사람들 아무도 접근 못하게 하고 오직 강바오만 곁을 허락함
평소에도 복란이는 강바오 옆에 여자 사육사가 있으면 질투하고 그랬다고 하심
강바오와 복란이&애기
애기는 무사히 백일잔치도 하고 이름도 보리로 정해짐
최근 소식 보고싶은데 안나오네
한번 유산하고 고생해서 임신한 아가였는데 복란이는 다른 사람들 아무도 접근 못하게 하고 오직 강바오만 곁을 허락함
이슈 강바오가 돌봤던 에버랜드 오랑우탄 복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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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유산하고 고생해서 임신한 아가였는데 복란이는 다른 사람들 아무도 접근 못하게 하고 오직 강바오만 곁을 허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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