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성민·이희준 제대로 웃겼다 '핸섬가이즈' 150만 돌파
4,245 12
2024.07.21 19:14
4,245 12

rDzuSX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는 20일 오후 4시 누적 관객 수 150만 843명을 동원하며 15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이성민 분)과 상구(이희준 분)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영화. 지난 8일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11일 손익분기점인 11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이어 15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핸섬가이즈'.

흥행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에서 시작된 자발적인 리뷰와 강력 추천, 그리고 N차 관람이다. '핸섬가이즈'를 관람한 관객들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는 강력한 코미디의 힘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매력만점 캐릭터,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탄탄한 연출력에서 비롯된 높은 완성도까지 다채로운 요소에 열광하고 있다.

 

 

 

https://www.news1.kr/entertain/movie/548576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CNP💜] 흡수빠른 CNP의 S-PDRN으로 어려보이는 피부 481 00:14 7,32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59,7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90,6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97,92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51,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10,7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34,8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93,3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58,3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70,0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09323 이슈 오늘 인가 사녹 하기 전 미팬한 김재중 제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3 11:04 266
1409322 이슈 라이즈 전 멤버 승한의 탈퇴와 관련, 짧은 시위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여성 인권이 존중받지 못하는 케이팝 산업 내에서, 그중에서도 최약자인 여성 팬들 사이에 연대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은 큰 의의가 있다. 167 10:50 5,221
1409321 이슈 방탄 진 솔로앨범 1집 Happy 앨범 사양, 구성 26 10:48 1,108
1409320 이슈 대문짝만한 김영광 박형식 사이에서 요정같은 박보영 26 10:45 2,070
1409319 이슈 엠카 공방 역조공으로 단체복 준 세븐틴 28 10:44 2,491
1409318 이슈 프듀보다 더 매운맛으로 돌아왔다는 이홍기 독설 8 10:42 2,066
1409317 이슈 실시간 엔비디아 10억숏좌 근황...jpg 29 10:41 5,122
1409316 이슈 눈빛 연기 장난 아닌 조여정 주연 <히든페이스>.gif 12 10:40 1,540
1409315 이슈 [비보티비] 김종국이 말하는 연예계에서 인정하는 근수저는? 4 10:37 1,767
1409314 이슈 남희석을 당황케 한 전국노래자랑 참가자 딸.gif 221 10:33 19,788
1409313 이슈 효율적이다 비효율적이다로 외국에서 갈리는 일. 8 10:32 1,420
1409312 이슈 [KBO] SSG랜더스가 내년 시즌 김강민 선수의 은퇴식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강민 선수의 은퇴식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twt 60 10:31 2,975
1409311 이슈 북한군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참전 규모는 최대 10만명으로 추정 25 10:30 2,086
1409310 이슈 실수로 주운카드로 치킨시켰는데 어떻게 되나요? 131 10:26 17,228
1409309 이슈 [MLB] 클리블랜드 조이 칸틸로, 한경기 4폭투.. 1 10:26 268
1409308 이슈 백종원 역전우동 흑백 에디션을 본 더본코리아 본사 반응 146 10:25 20,718
1409307 이슈 보육원 맡긴 아들이 20살 되자 찾아온 아버지.jpg 19 10:24 3,174
1409306 이슈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5 10:23 315
1409305 이슈 이혼전문 변호사가 제보받은 실제 사례 만화.jpg 74 10:21 6,890
1409304 이슈 [공식] "내 손으로 수상자 뽑자"…제45회 청룡영화상, 네티즌 투표 시작 2 10:05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