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삼성은 21일 경기를 앞두고 구자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외야수 김재혁을 1군에 콜업했다. 박진만 감독은 “검사 결과 상태가 썩 좋지 않다. 많이 부어 있고 피가 고여 있다. 며칠간 치료에 전념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09/000512089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삼성은 21일 경기를 앞두고 구자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외야수 김재혁을 1군에 콜업했다. 박진만 감독은 “검사 결과 상태가 썩 좋지 않다. 많이 부어 있고 피가 고여 있다. 며칠간 치료에 전념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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