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기가요’ 3주간 못 본다 ‘파리 올림픽’ 중계 여파 [공식]
14,612 5
2024.07.21 14:17
14,612 5


  [뉴스엔 하지원 기자] SBS '인기가요'가 3주간 결방한다.

'인기가요' 측은 7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21일부터 3주간 결방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안내에 따르면 '인기가요'는 21일 방송부터 28일, 8월 4일까지 ‘2024 파리 올림픽’ 중계 일정으로 인해 결방된다. '인기가요' 측은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877556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이크🤍] 거칠어진 입술을 멜팅 보습막으로 보들보들 촉촉하게! 유이크 #립스팀밤 NEW 컬러 출시 526 10.14 19,6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59,7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90,0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97,2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48,9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10,7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33,8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92,7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58,3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68,5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56 기사/뉴스 [단독]공무집행방해 혐의 ‘빙그레 3세’ 공소장 보니…“상의 입으라” 권유 경찰관 폭행 1 08:42 129
312055 기사/뉴스 김영대의 20대 마무리 '손해 보기 싫어서' [인터뷰] 3 08:37 178
312054 기사/뉴스 예측 잘못한 '한강 버스'…"잠실~마곡, 1시간 15분 걸려" 31 08:33 2,094
312053 기사/뉴스 학폭이 실제 있었는지와 상관없이 학폭을 신고해 학교폭력심의위원회(학폭위)만 열려도 보험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허위 신고를 남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33 08:01 3,163
312052 기사/뉴스 이진호, 사채 13억+빚 10억→사기 고소까지…피해규모 어마어마 [종합] 45 07:54 4,120
312051 기사/뉴스 하이브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논란 9 07:48 1,617
312050 기사/뉴스 에이즈 걸린 40대 전문직...청소년 상습 성매매 '피해자 잠적' 21 07:33 3,566
312049 기사/뉴스 [단독] “재력은 기본, 매너까지 봅니다”…VIP 물관리에 올인한다는 이곳 5 07:28 5,108
312048 기사/뉴스 [단독]‘상위 1%’ 변호사 年소득 30억, 전문직 1위… 의사는 24억 벌어 4 07:21 1,602
312047 기사/뉴스 조한선, 재벌가 '10억 지원' 루머에…"아이들, 국제학교 근처도 못 가" 20 07:14 6,827
312046 기사/뉴스 [Why] K뷰티 뜬다는데… 에스티로더가 1조에 인수한 닥터자르트 성장은 왜 둔화했나 13 06:57 3,067
312045 기사/뉴스 [속보] "푸틴, 북러조약 비준 관련 법안 의회에 제출"<스푸트니크> 19 02:40 4,228
312044 기사/뉴스 1020대 한국여성들 하루에 34명이 자살시도 한다고 함 24 01:27 4,861
312043 기사/뉴스 "동승자 6인은 줄행랑"…만취 운전 20대, 주차 차량 쾅쾅 2 01:01 1,418
312042 기사/뉴스 "째려봤으면 학폭" 친구 23명 신고한 초등생…대체 왜? 12 01:00 2,909
312041 기사/뉴스 또래 집단 성폭행하고 촬영·협박까지…'무서운 10대들'의 최후 9 00:44 1,794
312040 기사/뉴스 '의식 잃은 동료 구하려다'…페인트 작업하던 노동자 2명 부상 5 00:43 1,567
312039 기사/뉴스 에이즈 환자 여중생 상대로 수십차례 성매매, 뒤늦게 알려져 논란 33 00:42 5,031
312038 기사/뉴스 "돈 빌려달라" 거절하자 20년지기 여성에 전기충격기…60대 실형 4 00:41 1,160
312037 기사/뉴스 “대학가서 ‘강간 대상’ 물색하더니”…새벽길 여성 두 명 덮쳤다 7 00:39 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