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치명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GQ KOREA는 8월호 커버를 장식한 차은우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깊고 묵직한 눈빛을 발산하는 차은우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은우는 실크 블라우스, 캐시미어 코트 등의 다양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차은우의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무드와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3853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