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량 돌진 후 흉기 휘둘러…카페 주인 숨지게 한 50대 체포
7,775 9
2024.07.21 10:49
7,775 9
https://naver.me/GI3sYhe6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차량으로 건물로 돌진한 뒤 흉기를 휘둘러 카페 주인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21분께 자신이 몰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충주 수안보면의 한 건물로 돌진한 뒤 차량에서 내려 카페 주인 B(51·여성)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65 09.05 21,6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26,0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82,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73,7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30,5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87,4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54,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13,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57,0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67,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38 기사/뉴스 [단독]정은지 스토킹 50대女, 용서는 없었다..항소 기각 '유죄 확정' 2 14:56 227
307637 기사/뉴스 [단독] 투바투 연준, 9월 중 솔로 출격 5 14:55 251
307636 기사/뉴스 케이트 블란쳇·정호연 '디스클레이머', 애플TV+ 10월 11일 공개 14:52 180
307635 기사/뉴스 '친일·독재 미화' 논란 한국사 교과서…긴급 검증에서만 오류 338건 3 14:51 126
307634 기사/뉴스 "제니 친아빠가 책 내" 허위 사칭이었다..형사고소 '법적 대응' [공식] 12 14:48 1,459
307633 기사/뉴스 ‘김재중 제작’ 걸그룹 SAY MY NAME 준휘 공개…냉미녀의 반전 8 14:46 541
307632 기사/뉴스 SK하이닉스 노사, 임금 5.7% 인상 잠정 합의 3 14:46 238
307631 기사/뉴스 “후지산 폭발 3시간 뒤, 전부 마비”…심상치 않은 분석에 日결국 15 14:45 1,574
307630 기사/뉴스 차승원♥유해진→임영웅·김고은 말해 뭐해, 20일 첫방 (삼시세끼 Light) 2 14:43 499
307629 기사/뉴스 박은빈 못 알아볼 뻔한 파격 화보 “이미지 바꾸기 위한 시도 아냐” 8 14:31 2,765
307628 기사/뉴스 “코딩이요? 넵” “수정요청요? 넵넵”…판교에 나타난 수상한 외국인들 39 14:22 3,404
307627 기사/뉴스 '출발 드림팀' 이상인, 5년째 밀양에서…귀촌 근황 공개 (특종세상)[종합] 2 14:22 1,331
307626 기사/뉴스 장윤정 "딸 하영, 무턱대고 만지는 사람들 있어" 토로 ('내생활')[Oh!쎈 현장] 8 14:19 2,031
307625 기사/뉴스 [기사] 엇갈리는 미국 경제지표... 저소득층은 식료품 지출도 줄이는데 크루즈업체는 호황 1 14:18 337
307624 기사/뉴스 '역주행 명곡' 윤하 '사건의 지평선'···문학 교과서에 실린다 8 14:17 514
307623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무혐의 적절했나…수심위 시작 5 14:10 538
307622 기사/뉴스 '부산 중견 건설사 사건' 기소된 검찰수사관 4천만원 뇌물 받아 14:10 271
307621 기사/뉴스 [속보] "내년 의대 증원 '잘된 일' 56%..대응은 '잘못해' 64%" 14 14:07 668
307620 기사/뉴스 조지아 고교 총격 소년의 아버지 체포… “크리스마스 선물로 총 사줘” 2 14:05 976
307619 기사/뉴스 지창욱, 데뷔 17년 만 '인성논란'.."노트 강탈사건, 사과드리고파" 8 14:01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