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지민 신곡 ‘Who’, 11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
7,410 33
2024.07.21 09:16
7,410 33


  지난 19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발매된 지민의 솔로 2집 ‘MUSE’의 타이틀곡 ‘Who’는 20일 오전 9시까지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11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었다.

또한 ‘Who’는 19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에서는 ‘Who’(1위)를 필두로 ‘Be Mine’(3위), ‘Slow Dance (feat. Sofia Carson)’(4위), ‘Rebirth (Intro)’(5위), ‘Interlude : Showtime’(7위), ‘Closer Than This’(8위)까지 앨범에 수록된 7곡 중 6곡이 톱10위에 포함됐다.

미국에서의 인기도 뜨겁다. 1위를 찍은 ‘Who’를 비롯해 ‘Be mine’(5위), ‘Slow Dance (feat. Sofia Carson)’(6위), ‘Rebirth (Intro)’(7위), ‘Interlude : Showtime’(10위)이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톱 10’을 휩쓸었다.

솔로 2집 ‘MUSE’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8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 올랐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나란히 정상을 차지했다.

지민의 ‘MUSE’는 ‘나’를 둘러싼 영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Who’는 힙합 R&B 장르로,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상황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노래한다. 지민은 7개 수록곡 중 6개 트랙의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2곡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1/0002649735



목록 스크랩 (1)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64 09.05 21,6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26,0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80,6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72,74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29,0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87,4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54,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13,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57,0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66,8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28 기사/뉴스 “코딩이요? 넵” “수정요청요? 넵넵”…판교에 나타난 수상한 외국인들 8 14:22 1,075
307627 기사/뉴스 '출발 드림팀' 이상인, 5년째 밀양에서…귀촌 근황 공개 (특종세상)[종합] 1 14:22 396
307626 기사/뉴스 장윤정 "딸 하영, 무턱대고 만지는 사람들 있어" 토로 ('내생활')[Oh!쎈 현장] 5 14:19 902
307625 기사/뉴스 [기사] 엇갈리는 미국 경제지표... 저소득층은 식료품 지출도 줄이는데 크루즈업체는 호황 14:18 144
307624 기사/뉴스 '역주행 명곡' 윤하 '사건의 지평선'···문학 교과서에 실린다 6 14:17 232
307623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무혐의 적절했나…수심위 시작 5 14:10 357
307622 기사/뉴스 '부산 중견 건설사 사건' 기소된 검찰수사관 4천만원 뇌물 받아 14:10 158
307621 기사/뉴스 [속보] "내년 의대 증원 '잘된 일' 56%..대응은 '잘못해' 64%" 8 14:07 448
307620 기사/뉴스 조지아 고교 총격 소년의 아버지 체포… “크리스마스 선물로 총 사줘” 1 14:05 665
307619 기사/뉴스 지창욱, 데뷔 17년 만 '인성논란'.."노트 강탈사건, 사과드리고파" 8 14:01 1,510
307618 기사/뉴스 유민상, 먹방 폼 떨어졌다…"소화제 먹어, 예전같지 않아"('현무카세') 2 13:56 1,121
307617 기사/뉴스 전현무X코쿤X이주승, 템플 스테이서 느끼는 '유격의 맛'..고강도 수련에 기진맥진(나혼산) 8 13:46 727
307616 기사/뉴스 '나혼산' 기안84, 먹다 남은 콜라로 온몸 태닝 31 13:38 3,125
307615 기사/뉴스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오늘(6일) 8부작 전편 대공개…기자 간담회&스페셜 팬 시사회 성료 4 13:35 1,375
307614 기사/뉴스 "오늘 왜 이렇게 예뻐" 모친에 애정 뚝뚝 김재중, 방송 최초 4층 규모 본가 공개 (편스토랑) 12 13:33 1,691
307613 기사/뉴스 디저트 70세트 배달 직전 “입금 안 했으니 취소”…자영업자 ‘눈물’ 42 13:33 4,618
307612 기사/뉴스 여중생에 담배 사준 대가로 “침 뱉어달라” 요구한 30대 男 11 13:30 1,627
307611 기사/뉴스 '4명 살해' 美 조지아 고교 총격범 아버지, 과실치사 혐의 체포 10 13:29 1,432
307610 기사/뉴스 [단독] 카라큘라, 쯔양에게 옥중 편지 보내...YTN 단독 입수 8 13:25 1,817
307609 기사/뉴스 "마사지업소서 성매매"…세계 휩쓴 유명 피아니스트, 경찰 조사 33 13:21 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