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이티즈 북미 첫 스타디움 2024 월드투어 LA 공연
6,891 7
2024.07.21 08:42
6,891 7


  에이티즈는 20일(현지시간) 2024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BMO Stadium)에 입성한다.

앞서 에이티즈는 2024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의 로스앤젤레스 공연 회차 추가 소식을 전하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들은 월드클래스의 존재감을 증명하며 로스앤젤레스에서 20일과 21일 총 2회차 스타디움 공연을 확정했다.

지난해 8월 에이티즈는 첫 남미 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 인 라틴 아메리카('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 in LATIN AMERICA)'를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의 알리안츠 파르키(Allianz Parque)에서 공연, 팀 처음으로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화제에 올랐던 바 있다.

최근 에이티즈는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1(GOLDEN HOUR : Part.1)'로 미국 '빌보드 200(7월 20일 자)'에서 6주 연속 차트인을 한 동시에 2주 연속 역주행을 기록했다. 미니 10집은 '2024년 상반기 미국 앨범 판매량 TOP 10'에 오르며 미국 음반 시장 내 에이티즈의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 가운데 에이티즈는 데뷔 앨범 '트레저 에피소드 1 : 올 투 제로(TREASURE EP 1 : All To Zero)'의 수록곡 '마이 웨이(My Way)'의 스페셜 클립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모로코에서 데뷔곡 '해적왕(Pirate King)' 뮤직비디오 촬영했을 당시의 모습과 '마와진(MAWAZINE)' 페스티벌의 장면이 나란히 담겨 감동을 불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7/000040248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65 09.05 21,6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26,0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80,6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72,74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29,0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87,4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54,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13,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57,0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66,8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29 기사/뉴스 박은빈 못 알아볼 뻔한 파격 화보 “이미지 바꾸기 위한 시도 아냐” 14:31 101
307628 기사/뉴스 “코딩이요? 넵” “수정요청요? 넵넵”…판교에 나타난 수상한 외국인들 22 14:22 1,729
307627 기사/뉴스 '출발 드림팀' 이상인, 5년째 밀양에서…귀촌 근황 공개 (특종세상)[종합] 1 14:22 711
307626 기사/뉴스 장윤정 "딸 하영, 무턱대고 만지는 사람들 있어" 토로 ('내생활')[Oh!쎈 현장] 7 14:19 1,289
307625 기사/뉴스 [기사] 엇갈리는 미국 경제지표... 저소득층은 식료품 지출도 줄이는데 크루즈업체는 호황 14:18 194
307624 기사/뉴스 '역주행 명곡' 윤하 '사건의 지평선'···문학 교과서에 실린다 7 14:17 316
307623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무혐의 적절했나…수심위 시작 5 14:10 407
307622 기사/뉴스 '부산 중견 건설사 사건' 기소된 검찰수사관 4천만원 뇌물 받아 14:10 184
307621 기사/뉴스 [속보] "내년 의대 증원 '잘된 일' 56%..대응은 '잘못해' 64%" 9 14:07 498
307620 기사/뉴스 조지아 고교 총격 소년의 아버지 체포… “크리스마스 선물로 총 사줘” 1 14:05 734
307619 기사/뉴스 지창욱, 데뷔 17년 만 '인성논란'.."노트 강탈사건, 사과드리고파" 8 14:01 1,627
307618 기사/뉴스 유민상, 먹방 폼 떨어졌다…"소화제 먹어, 예전같지 않아"('현무카세') 2 13:56 1,163
307617 기사/뉴스 전현무X코쿤X이주승, 템플 스테이서 느끼는 '유격의 맛'..고강도 수련에 기진맥진(나혼산) 8 13:46 764
307616 기사/뉴스 '나혼산' 기안84, 먹다 남은 콜라로 온몸 태닝 31 13:38 3,168
307615 기사/뉴스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오늘(6일) 8부작 전편 대공개…기자 간담회&스페셜 팬 시사회 성료 4 13:35 1,385
307614 기사/뉴스 "오늘 왜 이렇게 예뻐" 모친에 애정 뚝뚝 김재중, 방송 최초 4층 규모 본가 공개 (편스토랑) 12 13:33 1,763
307613 기사/뉴스 디저트 70세트 배달 직전 “입금 안 했으니 취소”…자영업자 ‘눈물’ 42 13:33 4,764
307612 기사/뉴스 여중생에 담배 사준 대가로 “침 뱉어달라” 요구한 30대 男 11 13:30 1,640
307611 기사/뉴스 '4명 살해' 美 조지아 고교 총격범 아버지, 과실치사 혐의 체포 10 13:29 1,457
307610 기사/뉴스 [단독] 카라큘라, 쯔양에게 옥중 편지 보내...YTN 단독 입수 8 13:25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