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인 멤버 코이케 미나미가 휴양 중인 관계로
유일한 외동인 야마시타 시즈키가 장녀와 막내의 이야기를 들으며 객관적으로 판단해보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둘째인데 공감
[좋은 이야기인 줄]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다 웃으면서 봤는데 이건 너무하다 생각했음 ㅜㅋㅋㅋ
언니, 여동생 다 170cm 이상으로 키가 커서 힘 싸움도 힘들다고
참고로 언니는 지금 어부이심
우리 언니도 요령 안 좋은 편
꼭 안 해도 될 짓을 하거나 엄마 말에 트집 잡아서 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외동이 좋다
마지막은 막내들이 언니, 오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
그중 제일 훈훈(?)했던 건 키라네 이야기
여러모로 범상치 않은 언니분,,,
결론: 가족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