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옥주현, 루머에 오열…"죽으라는 건가 싶어, 너무 폭력적" (일상의 작업실)
17,331 5
2024.07.21 04:33
17,331 5
flPXDG
kwsjDq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나가수' 당시 루머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18일 윤일상 유튜브 채널 '일상의 작업실'에는 '일상의 작업실2 EP.2 옥주현. 옥주현과 옥스칼 그 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일상은 옥주현과의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당시를 떠올리면서 "주현이는 '나가수' 때 너무 많이 씹혔다. 너무 속상했고 내가 좀 대신 맞아주고 싶다 그럴 정도였다. 이유가 없다. 너무 이유가 없이 많이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나가수' 당시 휩싸였던 루머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기도 했다. 당시 '나가수' 녹화 현장에서 고성이 들렸으며, 당시 5등 가수인 후배 가수가 2등 가수인 선배 가수와 언쟁을 벌였다는 소문이 퍼진 것. 옥주현이 5등 가수로 지목되면서 뭇매를 맞았다. 옥주현은 "자기가 관계자 친구라면서 (글을) 올린 거다. 제가 5등 가수라고 지목이 됐다. 나는 1등을 했는데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윤일상은 "이미 그때 다 얘 욕이었다"고 반응했다. 


옥주현은 "MBC에서는 '진실인 걸 말하면 안 된다. 1등인 게 밝혀지면 사람들이 미안해할 거다' 이랬다. 근데 그 방송이 나오기까지 너무 괴로웠다. '내가 죽으라는 건가' 할 정도로 사람들이 몰지 않나"라며 힘들었던 그때를 다시금 회상했다. 윤일상은 "혹시 잘못된 생각을 할까봐 집에 친구들이 가고 그랬다"며 "우울증이 오지, 당연히"라고 당시의 상황을 덧붙였다. 


더불어 옥주현은 "1등을 하면 미안해 한다는 사람들의 말을 믿자 하고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날 방송을 이진 씨랑 같이 봤다. 5등이 됐는데 제 이름이 안 불러지니까 '너 5등 아니네?' 이러더라. 아무에게도 말을 안 했다"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눈물 난다. 어이가 없어 눈물이 난다"고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래서 4등 발표하고 3등 발표하고 2등 발표했는데 진이가 막 '너 뭐야? 몇 등한 거야?' 이러더라. 그러고 부둥켜안고 펑펑 울었다"면서 "그때 그날의 상황이 너무 폭력적이었다. 굉장한 공포로 남아 있기는 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https://naver.me/x5Ggrcu5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36 04.06 14,6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4,9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9,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4,9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656 기사/뉴스 프로젝트 헤일메리·아이브·사랑처방·무명전설·사냥개들2, 1위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11:47 107
3035655 이슈 르세라핌 스파게티 평론가 평...jpg 4 11:47 683
3035654 기사/뉴스 네타냐후, 트럼프에게 휴전 반대 경고 전달 24 11:46 962
3035653 이슈 상황이 정말 좋지 않은 한국축구 유망주 양민혁.jpg 4 11:45 930
3035652 이슈 그 누구도 이렇게까지 잘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는 문제의 화제작...jpg 5 11:45 1,031
3035651 유머 지방 사람이 서울에서 경계심이 풀리는 순간 .jpg 7 11:45 1,181
3035650 기사/뉴스 유엔 안보리, 7일 호르무즈해협 결의안 표결…"무력사용 빠져" 11:44 160
3035649 유머 케톡 : 장현승 정말 팬들이랑 별얘기를 다하네.jpg 4 11:44 807
3035648 이슈 몬스타엑스 GMA (good morning america☀️) 출연 영상.ytb 1 11:43 65
3035647 유머 루이바오💜🐼 웅니가 그렇게 가르쳤어? 툥.후.이🩷🐼 13 11:42 615
3035646 이슈 예판 4일만에 옵션 32종 넘었다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새 앨범 3 11:42 524
3035645 이슈 10개월 만에 컴백했는데 모르는 덬들 많은 것 같은 여돌... 1 11:42 336
3035644 이슈 [MLB] 오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설윤 시구 이정후 포구.twt 2 11:40 731
3035643 팁/유용/추천 솔직히 디자인만 빼면 최고인 가습기...jpg 33 11:38 2,795
3035642 기사/뉴스 "너는 처맞아야 정신 차리지"…후배·부하 직원들 족구 잘 못한다며 상습적으로 갑질한 소방관 집행유예 5 11:37 249
3035641 기사/뉴스 뺨 때리며 확인…대구 '캐리어 시신' 퍼즐 맞춰진다 13 11:36 1,088
3035640 이슈 덬들아... 슬픈 소식이다... 25 11:36 2,874
3035639 이슈 인생 첫 하프마라톤 뛴 정해인 1 11:35 734
3035638 정보 해외 30개국 이상 여행 간 덬이 우리나라에서 풍경 가장 좋았던 곳으로 꼽는 곳 16 11:33 1,914
3035637 이슈 반응 안좋은 드라마 포스터.jpg 122 11:31 1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