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스하려는 트럼프 살짝 피한 멜라니아...트럼프-멜라니아 불화?
13,754 9
2024.07.21 01:04
13,754 9
DvoiDX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RNC) 마지막날인 지난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와 부인 멜라니아 간에 묘한 장면이 연출됐다. 트럼프 후보가 무대 위에서 멜라니아에게 입맞춤하려 하는데, 멜라니아가 살짝 고개를 틀어 피한 것 같은 장면이 나왔기 때문. 트럼프·멜라니아 불화설이 다시 돌 것으로 보인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소셜미디어에서는 이같은 장면이 담긴 비디오 클립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비디오에서 트럼프 후보는 멜라니아에게 키스를 하기 위해 입을 쑥 내밀고 있지만, 멜라니아는 고개를 약간 튼 뒤 트럼프 후보를 가볍게 안는다. 마치 키스를 교묘하게 피하려는 동작처럼 보인다.


이에 따라 트럼프·멜라니아 불화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트럼프 후보는 4일 내내 전당대회에 참석했지만, 멜라니아는 마지막 날인 이날만 전당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략)



문화일보 신보영 기자

https://naver.me/5S9vLaXX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이크🤍] 거칠어진 입술을 멜팅 보습막으로 보들보들 촉촉하게! 유이크 #립스팀밤 NEW 컬러 출시 494 00:06 16,6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54,9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80,4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89,42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42,9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06,8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28,2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88,1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55,9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67,4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37 기사/뉴스 [KBO]"최정은 청라돔에 함께 갈 선수" 김재현 단장 의지는 확고했다, SSG 목표는 'FA 개장 전 계약' 6 23:23 582
312036 기사/뉴스 “퇴근 후 일정까지 사찰”···KBS, 자사 기술인협회장 사찰 의혹 1 23:21 166
312035 기사/뉴스 “군인 월급 반반 나눠 갖자”…‘대리 입대’ 20대 구속 기소 5 23:13 474
312034 기사/뉴스 이찬원, 고향 대구콘서트 열광…모교 후배들과 환상 하모니 4 23:09 303
312033 기사/뉴스 대전 하면 '계룡문고'였는데, 이 서점 문 닫은 이유 20 22:58 2,862
312032 기사/뉴스 '득녀' 박수홍 "잊지 않을게요..진짜 너무 좋아" 행복 가득 문자 보니 28 22:54 3,725
312031 기사/뉴스 '크레용팝 출신' 초아, 자궁경부암 투병 고백 "30대의 암 판정" [전문] 53 22:47 8,723
312030 기사/뉴스 '이게 그토록 힘들었나' 안세영, 드디어 '원하는 신발' 신는다... 협회 "예외적 자율 허용" 요넥스 벗었다 15 22:39 2,864
312029 기사/뉴스 [단독] 이진호, 6월에도 사기 혐의 피소...도박 규모 주목 11 22:36 4,684
312028 기사/뉴스 LG 사위에 10억 받은 '연예인 아내'…조한선 측 "우리 아니다" 11 22:27 4,967
312027 기사/뉴스 급식비 지원 '제로'…배달시키거나 도시락 싸는 소방관들 6 22:26 996
312026 기사/뉴스 "성수역 퇴근길 지옥" 난리더니…'색깔블록' 등장에 불만 쏙[르포] 21 22:22 6,537
312025 기사/뉴스 이 정도면 '득점권 괴물' 아닌가…오타니, PS 타율 0.250에도 부진 소리 안 나오는 이유 1 22:14 407
312024 기사/뉴스 '현주엽 학폭' 제보자 변호인 강요미수 무혐의…재정신청 기각 22:13 810
312023 기사/뉴스 최태준, 상탈 등목신에 시청률 최고 17.2%…안방 여심 뒤집혔다 5 22:12 2,932
312022 기사/뉴스 '굿즈 환불 제한' 하이브, 공정위 국감에 증인 소환 14 22:10 1,696
312021 기사/뉴스 기이한 로비가 있었다 -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 22:06 1,082
312020 기사/뉴스 방심위, 디시 ‘우울증 갤러리’에 경고 결정…이용연령 제한 촉구 24 21:54 1,962
312019 기사/뉴스 “50년만 처음” 사하라 사막, 폭우로 물바다…무슨 일? 10 21:49 3,038
312018 기사/뉴스 [단독] 7년 전 강간 미제 사건 공범…잡고 보니 여고 행정공무원 29 21:34 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