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일(금)~4일(일) KT 위즈와의 주말 시리즈에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합니다. 이번 워터 페스티벌은 최근 KBO와 협업을 선보인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와 함께해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주말 시리즈 동안 1루 메인 응원단상에는 워터캐논이 설치됩니다. 3일(토)과 4일(일)에는 주니어 다이노스 워터파크와 워터 파이트존을 운영합니다.
레시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3일간 창원NC파크에서 레시 마스코트 또는 최강레시 응원타월과 함께 찍은 사진을 6일(화)까지 ‘#다이노스레시’ 해시태그를 포함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5명을 선정해 레시 무드등을 선물합니다. 경기 중에는 레시 특별 이닝 이벤트를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 40매를 선물합니다.
3일(토)과 4일(일)에는 레시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경기 전 스타벅스 1층 앞 부스에서 레시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인증한 팬들을 대상으로 최강레시 응원 타월을 3일(토) 1,000명, 4일(일) 500명에게 증정합니다.
3일(토)에는 5인조로 재탄생해 9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인 그룹 FIFTY FIFTY 멤버 키나와 레시 마스코트가 시구, 시타에 나서며 NC의 승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