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1사 1,2루 상황. LA 다저스의 윌 스미스가 등장하자 보스턴 레드삭스의 알렉스 코라는 고의4구 지시. 그리고 클러치 타자 프레디 프리먼을 상대하게 된 보스턴의 좌완 버나디노
결국 그랜드슬램 허용한 보스턴...
한승훈 해설위원 : 코라 감독이 손가락 네 개를 펼쳐보이지 않았습니까? 이게 고의4구 주라는거였지 4점을 주라는 얘기는 아니었다. 그런데 투수가 4점을 줘버렸다.
8회 1사 1,2루 상황. LA 다저스의 윌 스미스가 등장하자 보스턴 레드삭스의 알렉스 코라는 고의4구 지시. 그리고 클러치 타자 프레디 프리먼을 상대하게 된 보스턴의 좌완 버나디노
결국 그랜드슬램 허용한 보스턴...
한승훈 해설위원 : 코라 감독이 손가락 네 개를 펼쳐보이지 않았습니까? 이게 고의4구 주라는거였지 4점을 주라는 얘기는 아니었다. 그런데 투수가 4점을 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