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전기차 시대 적응 마친 토요타·렉서스 ..북미서 훨훨 날았다!

무명의 더쿠 | 07-20 | 조회 수 10353
iSMKaK

렉서스 UX 250h


WRDYmS

렉서스, 5세대 RX


oFxZHA

토요타, RAV4 플러그인하이브리드(라브4 PHEV)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토요타그룹이 내놓은 전기차들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이에 북미 시장 기준으로 전년 대비 전기차 판매량 64.5% 증가라는 엄청난 성적표를 과시해 귀추가 주목된다.

17일(한국시간) 토요타 북미법인에 따르면, 토요타 그룹은 지난 6월 북미 시장에서 19만 3120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중 전기차의 판매량은 8만 4781대로 전년 대비 판매량 64.5% 증가한 수치며, 일평균 판매량은 43.9%가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총 118만 6647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판매량은 14.3%가 증가했으며, 일평균 판매량은 12.8%가 늘어났다

세부 브랜드로 살펴보면 토요타가 101만 9436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14.7%, 일평균 판매량은 13.2%가 늘어난 수치다. 렉서스는 16만 7211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11.9%, 일평균 판매량이 10.5% 증가한 수치다.

토요타 북미법인 부사장 잭 홀리스는 “렉서스는 35년 역사상 최고의 상반기를 기록했고, 토요타는 업계 1위의 자리를 굳혔다”며 “이는 29개에 달하는 다양한 전동화의 역할이 컸다. 해당 차량들은 토요타 그룹의 총판매량의 40%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https://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5367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20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이브, 첫 월드투어로 42만 관객 동원.."벌써 마지막? 믿기지 않아"
    • 19:35
    • 조회 188
    • 기사/뉴스
    6
    • 한국판 스팀 노리나…엔씨 '퍼플'로 PC 게임 배급사업 진출
    • 19:28
    • 조회 509
    • 기사/뉴스
    23
    • 이재황 "시트콤 '웬그막' 달리기 짤, 내겐 고마운 존재"
    • 19:18
    • 조회 1797
    • 기사/뉴스
    14
    • “나라 망신”…튀르키예서 2000만원 든 가방 훔친 한국女 2명 “술 취해 실수로”
    • 19:08
    • 조회 1446
    • 기사/뉴스
    11
    • 권진아, 10년 만에 안테나 떠나 새 출발…"공연・앨범 준비 중"
    • 18:52
    • 조회 738
    • 기사/뉴스
    5
    • "한국 공항서 일본 입국 사전심사 방안 검토 중"
    • 18:50
    • 조회 1936
    • 기사/뉴스
    56
    • MBC "'뉴스데스크' 신뢰도 이어 시청률 1위, 외압 흔들리지 않을 것" [공식]
    • 18:46
    • 조회 1352
    • 기사/뉴스
    55
    • 국민연금 "국내 주식에는 한 푼도 투자하지 않는 게 적절"
    • 18:45
    • 조회 2519
    • 기사/뉴스
    32
    • '김삼순' PD "19년간 달라진 시대상, 너무 했던 현빈 최대한 편집"
    • 18:43
    • 조회 877
    • 기사/뉴스
    1
    • "뻗었던 손 발견 못해" 무대인사 '인성 논란' 지창욱, 노트 강탈 피해자 찾는다
    • 18:38
    • 조회 1217
    • 기사/뉴스
    7
    • '일본도 가해자 옹호' 댓글‥알고 보니 부친? 울부짖은 유족
    • 18:31
    • 조회 1379
    • 기사/뉴스
    7
    • 김수찬 "흥신소 통해 미행한 父, 또 상처를…" 법적 대응 예고
    • 18:29
    • 조회 1810
    • 기사/뉴스
    14
    • 경찰, '구매자 가장 수사'로 딥페이크 성착취물 판매 남고생 검거
    • 18:22
    • 조회 1298
    • 기사/뉴스
    13
    • 의대 원로교수들, 의료사태 관련 첫 '시국선언문' 발표
    • 18:18
    • 조회 1123
    • 기사/뉴스
    13
    • '다이빙 성지' 필리핀 보홀 산호초에 한국인 이름 낙서‥폐쇄 조치
    • 18:15
    • 조회 1664
    • 기사/뉴스
    14
    • 튀르키예서 한국인 2명 '거액 가방' 훔친 혐의 체포됐다 석방
    • 18:13
    • 조회 1180
    • 기사/뉴스
    9
    • 내일 김 여사 디올백 사건 수사심의위‥최재영 "진술 기회 달라"
    • 18:10
    • 조회 286
    • 기사/뉴스
    1
    • 출입정지·기자단 퇴출 입맛대로…대통령실 ‘언론 통제’ 논란
    • 18:08
    • 조회 656
    • 기사/뉴스
    6
    • "3억 횡령한 여직원 해고하지 않았는데"…믿음 저버리고 결국?
    • 18:08
    • 조회 1085
    • 기사/뉴스
    3
    • 충북 청주 '학교 경비원 철문 깔림 사고' 교직원 4명 입건
    • 18:07
    • 조회 1238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