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기차 시대 적응 마친 토요타·렉서스 ..북미서 훨훨 날았다!
10,353 0
2024.07.20 13:37
10,353 0
iSMKaK

렉서스 UX 250h


WRDYmS

렉서스, 5세대 RX


oFxZHA

토요타, RAV4 플러그인하이브리드(라브4 PHEV)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토요타그룹이 내놓은 전기차들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이에 북미 시장 기준으로 전년 대비 전기차 판매량 64.5% 증가라는 엄청난 성적표를 과시해 귀추가 주목된다.

17일(한국시간) 토요타 북미법인에 따르면, 토요타 그룹은 지난 6월 북미 시장에서 19만 3120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중 전기차의 판매량은 8만 4781대로 전년 대비 판매량 64.5% 증가한 수치며, 일평균 판매량은 43.9%가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총 118만 6647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판매량은 14.3%가 증가했으며, 일평균 판매량은 12.8%가 늘어났다

세부 브랜드로 살펴보면 토요타가 101만 9436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14.7%, 일평균 판매량은 13.2%가 늘어난 수치다. 렉서스는 16만 7211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11.9%, 일평균 판매량이 10.5% 증가한 수치다.

토요타 북미법인 부사장 잭 홀리스는 “렉서스는 35년 역사상 최고의 상반기를 기록했고, 토요타는 업계 1위의 자리를 굳혔다”며 “이는 29개에 달하는 다양한 전동화의 역할이 컸다. 해당 차량들은 토요타 그룹의 총판매량의 40%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https://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5367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34 00:07 14,5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06,2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59,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49,7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06,3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80,8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46,6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07,5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45,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57,9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80 기사/뉴스 "저를 버렸습니다" 홍명보, 경기력도 버렸다...59000명 관중 앞에서 대참사 벌어져 6 22:34 333
307479 기사/뉴스 [속보] 또 또 막히고 만 아쉬운 결정력, 홍명보 복귀전 승리 '실패' 6 22:33 220
307478 기사/뉴스 日 미쳤다! '화력 대폭발'…중국 끝없이 농락 '7-0 대승' [WC 3차예선 리뷰] 3 22:31 223
307477 기사/뉴스 조선대 캠퍼스서 쓰러진 20대…코앞 대학병원 응급실서 이송 거부 3 22:24 732
307476 기사/뉴스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32 22:20 2,178
307475 기사/뉴스 [단독] 교동도 귀순 알고보니 '부자 귀순'…"상이군인 부친 결국 사망" 34 22:11 3,093
307474 기사/뉴스 "저를 버렸습니다" 홍명보, 경기력도 버렸다...59000명 관중 앞에서 대참사 35 22:10 3,626
307473 기사/뉴스 [단독] 병사 화장실서 간부가 '불법촬영'…"휴대전화 확인도 안 해" 9 21:58 1,185
307472 기사/뉴스 유료주차장 편법 이용 혐의 김포시 공무원 2명 입건 16 21:57 1,347
307471 기사/뉴스 '다이빙 성지' 필리핀 보홀 산호초에 한국인 이름 낙서‥폐쇄 조치 18 21:50 1,900
307470 기사/뉴스 “푸배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영화 데뷔한 푸바오, 개봉 첫날 1위 7 21:31 1,001
307469 기사/뉴스 경남 응급환자가 무려 인천까지... 119대원들 "추석이 겁난다" 15 21:08 2,359
307468 기사/뉴스 소녀상 철거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는데‥"한국 정부 미온적" 20 20:54 1,224
307467 기사/뉴스 [MBC 단독] "물량 넘치는데 배송기사 없어"‥쿠팡 로켓설치 대리점 대표 사망 242 20:48 22,937
307466 기사/뉴스 언니네 산지직송, 홍명보호 축구 여파로 시간대 변경 "밤 9시 50분 방송" 18 20:41 2,034
307465 기사/뉴스 [단독] "아버지 의식 없다는 말에 눈물만"‥만취 운전자는 은퇴한 의대 교수 56 20:34 6,092
307464 기사/뉴스 푸틴 "미 대선서 해리스 지지‥바이든이 추천" 19 20:30 1,514
307463 기사/뉴스 "너는 나 어떻게 생각하니?"‥학생에게 부적절 메시지 보낸 교사 사직 22 20:22 2,203
307462 기사/뉴스 최재영 목사 "김 여사 측이 검찰에 제출한 디올백, 내가 준 거 아냐"‥"악의적인 가짜 뉴스" 4 20:18 1,185
307461 기사/뉴스 아버지 별세로 왕위에 오른 마오리족의 새 여왕 4 20:17 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