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풍 3호」「태풍 4호」 발달인가... 더블 태풍 발생
9,462 7
2024.07.20 10:34
9,462 7

 

7월 20일(토) 9시 현재, 필리핀의 동쪽과 남중국해에서 발달중의 열대 저기압에 대해서, 기상청은 「24시간 이내에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열대 저기압 7월 20일(토) 9시
중심 위치 필리핀의 동쪽
이동    북서 20km/h
중심 기압 1004 hPa
최대 풍속 15 m/s (중심 부근)
최대 순간 풍속 23 m/s

 

▼열대 저기압 7월 20일(토) 9시
중심 위치   남중국해
이동    북서 10km/h
중심 기압 1004 hPa
최대 풍속 15 m/s (중심 부근)
최대 순간 풍속 23 m/s
향후의 진로 예상도는 【이미지(1)】와 같습니다.

 

열대 저기압의 중심은

【21일 오전 6시】태풍에 발달의 전망:필리핀의 동 중심 기압 998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 18미터

【22일 오전 3시】위치:필리핀의 동쪽 중심기 992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 23미터(최대 순간 풍속 35미터)

【23일 오전 3시】위치:필리핀의 동쪽 중심기 985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 30미터(최대 순간 풍속 40미터)

【24일 오전 3시】세력 강한 위치:오키나와의 남쪽 중심기 970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 35미터(최대 순간 풍속 50미터)

【25일 오전 3시】세력 강한 위치:동중국해 중심기 955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 40미터(최대 순간 풍속 60미터)

의 예상입니다.

 

■ 또 하나의 열대 저기압은?

또한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은 중심 기압은 1002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15미터, 최대 순간 풍속은 23미터로 되어 있습니다.

향후의 진로 예상도는 【이미지(2)】와 같습니다.

【21일 오전 6시】태풍에 발달의 전망:남중국해 중심 기압 998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 18미터

【22일 오전 3시】위치:남중국해 중심기 998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 18미터(최대 순간 풍속 25미터)

【23일 오전 3시】열대적 기압 위치: 통킨만 중심기 1002hPa

 

■ 전국 각지의 날씨에 미치는 영향은?

또, 비는 언제쯤 내리는지, 【이미지(3)~(10)】는 향후 16일간의 주요 에리어의 날씨의 예상입니다.

향후의 태풍 정보에 주의해 주세요

 

https://x.com/wni_jp/status/181447170727888127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08 00:07 11,2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99,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54,1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43,5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01,1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79,9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44,4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02,5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44,3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55,7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47 기사/뉴스 김선아x정려원,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삼순이’ [포토엔HD] 3 16:41 273
307446 기사/뉴스 신세계 와인앤모어, 3곳 더 닫는다…사업 재편 속도 4 16:40 253
307445 기사/뉴스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 11일 디지털 싱글 ‘댄스 위드 미’ 발매 16:29 141
307444 기사/뉴스 “친누나를 사랑한다” 질투심에 조카 죽였다…충격적 사건에 日발칵 25 16:28 2,574
307443 기사/뉴스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전 야구선수 서준원 "속죄하며 살겠다" 27 16:24 1,442
307442 기사/뉴스 전단지 뗀 여중생 송치…경찰서 민원 폭주에 서장 사과 46 16:23 3,228
307441 기사/뉴스 [단독] ‘이혼설’ 티아라 지연, 활동 재개..♥︎황재균 새벽 술자리 포착 175 16:15 22,701
307440 기사/뉴스 상반기 부산 외국인 손님 작년의 배(138만 명)…年 300만 보인다 14 16:15 432
307439 기사/뉴스 기업 65% "추석상여금 준다"…10곳 중 7곳은 '5일 연휴' 3 16:12 473
307438 기사/뉴스 故 이선균 한 풀었다...수사중 인권 보호 강화하는 '이선균법' 발의 31 16:07 1,796
307437 기사/뉴스 지금 삼성전자를 사야하는 3가지 이유 20 15:58 4,115
307436 기사/뉴스 하츄핑만 챙기고 치킨 버렸나, 아니면 르세라핌?…외식업계 논란의 컬래버 [넷만세] 51 15:48 2,690
307435 기사/뉴스 부산국제영화제 X 신한카드 콜라보 한정판 굿즈 출시 10 15:47 1,542
307434 기사/뉴스 한국 의사가 미국 의사 면허 취득해서 의사가 되는 확률 3% 20 15:43 3,131
307433 기사/뉴스 [단독] 검찰 무차별 통신조회에…자료 제공한 SKT도 민사소송 피소 8 15:39 1,109
307432 기사/뉴스 [단독]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15:39 1,427
307431 기사/뉴스 오승희 사육사가 오와둥둥 출연 거절하다 다시 수락한 이유 25 15:33 4,883
307430 기사/뉴스 '폭우로 물바다' 잠실구장, 오후 5시 그친다는데...SSG-LG전 개최될까 [오!쎈 잠실] 10 15:25 2,229
307429 기사/뉴스 '7일 신유빈 시구'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개최 15:24 589
307428 기사/뉴스 "부탁한 환자 수술 중…감사감사" 문자 주고받은 인요한 21 15:20 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