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진이네2' 박서준, 미친 효율성 선보 이며 완벽한 메인셰프 인증 
9,379 9
2024.07.20 09:18
9,379 9

열일의 아이콘 박서준이 클래스를 제대로 보여줬다

어제(19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연출 나영석, 박현 용)' 4회에서는 서진뚝배기 영업 2일 차 메인 셰프였던 정유미의 바턴을 이어받은 3일차 메인 셰프 박서준이 주방을 종횡무진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은 서진뚝배기 영업 둘째 날 이야기가 계속됐다. 먼저 정유미와 고민시의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힐링을 선사 했다. 정유미는 장갑을 교체하며 고민시 것도 챙기는가 하면 덜 매운 돌솥비빔밥을 만들며 혹시 모를 매운맛을 걱정하는 고민시에게 밥을 더 넣도록 조언하는 등 선배미를 뽐냈다.


이어 첫날 메인 셰프 최우식이 밀려 들어오는 주문에 당황할 때 했던 퍼포먼스를 따라 하는 순간 최우식이 주방 으로 들어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우식이 어딘가 수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누가 내 흉봤어요?"라고 하자 관심을 돌리는 정유미와 고민시가 웃음을 선사했다.


영업 셋째 날인 토요일에는 박서준이 메인 셰프를 맡고 저녁에 신메뉴 닭갈비도 선보이기로 한 가운데 어김없이 많은 손님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주방에서는 박서준과 고민시가 찰떡 호흡을 발휘했다. 박서준은 다른 셰프들과 달리 소갈비찜 양념에 파를 볶아 내는 킥을 사용하고 돌솥비빔밥 재료를 올리는 데에도 동선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성까지 높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웨이팅 손님이 만석임에도 불구하고 박서준은 동요 하지 않고 화력이 각기 다른 화구에서 뚝배기를 옮겨가며 빠르게 음식을 완성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65435#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164 00:07 7,0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94,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46,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36,08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093,8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73,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36,9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098,9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43,8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52,8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7583 이슈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스틸컷.jpg 09:11 62
2497582 유머 유재석이 오일파스타를 좋아하는 이유 09:11 157
2497581 이슈 성시경·싸이·수지·이찬혁·카리나, ‘딴따라 JYP’ 지원 사격 09:11 86
2497580 기사/뉴스 폭행으로 대기발령 중인 경찰관, 노래방 도우미 불러… 결국 ‘해임’ 1 09:10 48
2497579 유머 어른들이 옛날 이야기 하는 이유 09:10 138
2497578 이슈 데이식스 건너 데이식스 건너 데이식스 건너 데이식스 2 09:09 295
2497577 기사/뉴스 ‘범죄도시’ 흥행 도왔던 조은혜, 하반신 마비…휠체어 검객 변신해 패럴림픽서 희망 쐈다 10 09:06 1,519
2497576 이슈 아이유 18년전에 연기학원 홈페이지에 쓴 일기.jpg 4 09:05 813
2497575 이슈 데이식스 <HAPPY> 멜론 TOP100 5위 8 09:05 297
2497574 기사/뉴스 볼보, 2030년까지 전기차만 팔겠다는 계획 철회…XC90 업그레이드 09:03 169
2497573 기사/뉴스 탈옥 시도한 죄수 약 130명 사망…"서로 짓눌려 압사당해"[포착](영상) 9 09:03 1,460
2497572 이슈 영화 하얼빈 1차 예고편 & 포스터 46 08:56 1,691
2497571 기사/뉴스 [단독]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물 적극 삭제…신고 후 회신, 원래 없어" 17 08:54 1,585
2497570 이슈 러브라이브 극장판 10주년 기념 4dx 재개봉 5 08:52 193
2497569 이슈 다음주 유퀴즈 FC서울 제시 린가드 예고편.mp4 4 08:51 1,088
2497568 이슈 [라디오스타] ??? : 나는 국내에서도 안되고 국제에서도 안되는구나 11 08:49 3,302
2497567 기사/뉴스 KT 황재균, 허리 통증으로 교체…중계방송에 담긴 비매너 관중 목소리 눈살 3 08:49 1,192
2497566 이슈 현시점 직장인 - 나는 추석 황금연휴 이틀 휴가 쓴다 vs 안(못) 쓴다 133 08:46 1,826
2497565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 마츠토야 유미 '人魚姫の夢' 08:41 216
2497564 기사/뉴스 "쿠팡이 그렇게 잘못했나요?"…'과징금 1628억' 이유 있었다 4 08:41 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