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진이네2' 박서준, 미친 효율성 선보 이며 완벽한 메인셰프 인증 
9,370 9
2024.07.20 09:18
9,370 9

열일의 아이콘 박서준이 클래스를 제대로 보여줬다

어제(19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연출 나영석, 박현 용)' 4회에서는 서진뚝배기 영업 2일 차 메인 셰프였던 정유미의 바턴을 이어받은 3일차 메인 셰프 박서준이 주방을 종횡무진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은 서진뚝배기 영업 둘째 날 이야기가 계속됐다. 먼저 정유미와 고민시의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힐링을 선사 했다. 정유미는 장갑을 교체하며 고민시 것도 챙기는가 하면 덜 매운 돌솥비빔밥을 만들며 혹시 모를 매운맛을 걱정하는 고민시에게 밥을 더 넣도록 조언하는 등 선배미를 뽐냈다.


이어 첫날 메인 셰프 최우식이 밀려 들어오는 주문에 당황할 때 했던 퍼포먼스를 따라 하는 순간 최우식이 주방 으로 들어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우식이 어딘가 수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누가 내 흉봤어요?"라고 하자 관심을 돌리는 정유미와 고민시가 웃음을 선사했다.


영업 셋째 날인 토요일에는 박서준이 메인 셰프를 맡고 저녁에 신메뉴 닭갈비도 선보이기로 한 가운데 어김없이 많은 손님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주방에서는 박서준과 고민시가 찰떡 호흡을 발휘했다. 박서준은 다른 셰프들과 달리 소갈비찜 양념에 파를 볶아 내는 킥을 사용하고 돌솥비빔밥 재료를 올리는 데에도 동선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성까지 높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웨이팅 손님이 만석임에도 불구하고 박서준은 동요 하지 않고 화력이 각기 다른 화구에서 뚝배기를 옮겨가며 빠르게 음식을 완성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65435#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138 00:07 6,1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92,2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44,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35,19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092,3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73,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36,9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098,9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43,8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51,0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02 기사/뉴스 3층서 불, 손자 품에 안겨 뛰어내린 90대 할머니... 끝내 숨져 2 07:56 198
307301 기사/뉴스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야스쿠니 신사 참배 5 07:54 136
307300 기사/뉴스 (프랑스) 남편 때문에 10년 가까이 모르는 남성 수십 명에게 성폭행당한 여성, 공개 재판 요구 8 07:50 1,295
307299 기사/뉴스 미 주지사 전 비서, 중국 정부의 스파이 혐의로 체포 1 07:47 288
307298 기사/뉴스 "징역 1년 6개월이라니요?"‥애끓는 피해자 가족 19 07:43 1,682
307297 기사/뉴스 '성착취물·딥페이크 거래' 10대‥'디스코드'로 공유 (2024.09.05/뉴스투데이/MBC) 5 07:39 408
307296 기사/뉴스 '성추행 혐의' 시의원 '징계 없음'‥"제 식구 감싸기" 9 07:35 600
307295 기사/뉴스 3명 목숨 앗아간 '담뱃불'화재 ‥1심서 법정 최고형 3 07:32 570
307294 기사/뉴스 [MBC 스포츠 영상] 롯데 윌커슨 아들과 반즈 딸의 '힐링 시구' 8 07:28 581
307293 기사/뉴스 "응급실 찾아달라" 두 배 높아진 절규…'긴급 투입' 군의관 절반만 출근 15 06:47 3,151
307292 기사/뉴스 이탈리아 인터밀란 훌리건 지도부간 대낮 총격 사건‥1명 사망 6 06:15 2,117
307291 기사/뉴스 국군의날 휴무일 지정… 백화점·여행업계 웃고, 자영업자 울고 8 05:42 3,040
307290 기사/뉴스 벤츠 충성도 장난 아니네? 8월 판매 21% 증가. 전기차 EQE도 39대나 출고 1 05:35 1,269
307289 기사/뉴스 [단독] “술 취해서 실수로”… 튀르키예서 2000만원 든 가방 훔친 한국인들 13 05:29 6,106
307288 기사/뉴스 편의점 테이블 앉아 있던 50대, 음주운전 차에 치여 의식 불명 12 04:51 3,825
307287 기사/뉴스 [단독] 케이스위스, 한국 시장 재진출 4 04:23 6,287
307286 기사/뉴스 익산서 건물 외벽 페인트칠 8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33 01:55 4,853
307285 기사/뉴스 “12만원에 판 이수만만 웃었다” 5만원 역대급 추락…죽을 맛 카카오 12 01:27 4,454
307284 기사/뉴스 [단독]"음란물에 선생님 얼굴 붙었어요" 딥페이크 피해 알려준 제자 8 01:16 4,121
307283 기사/뉴스 "돈 때문에 옥신각신?"…故구하라 조롱·폄훼한 日 예능 7 00:54 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