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꽃 소녀 축구단(가제/기획 최재형)'에서는 남다른 유전자를 물려받은 운동선수들의 자녀 중 7세 이하 여아들이 국내 최초 U-7 유소녀 축구팀으로 모이게 된다.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와 레전드 정조국, 이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들의 2세뿐 아니라, 한국 여자 농구 레전드 센터 신정자의 2세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불꽃 소녀 축구단(가제)'의 지휘봉은 이동국 감독이 잡는다.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동국 감독과 축구 꿈나무 소녀들의 만남에도 기대가 모아지는 것.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김민재 등 한국 축구 스타들이 전 세계 무대를 누비고 있고, 여자 축구도 잉글랜드 1부리그 MVP 지소연을 비롯, 전가을, 조소현, 신나영 선수들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불꽃 소녀 축구단(가제)'의 지휘봉은 이동국 감독이 잡는다.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동국 감독과 축구 꿈나무 소녀들의 만남에도 기대가 모아지는 것.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김민재 등 한국 축구 스타들이 전 세계 무대를 누비고 있고, 여자 축구도 잉글랜드 1부리그 MVP 지소연을 비롯, 전가을, 조소현, 신나영 선수들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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