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커
R&B, 소울, 힙합, 팝 등의 색채를 자연스럽게 융화시킨 곡들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영국 소울 싱어송라이터 샘 헨쇼(Samm Henshaw)가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무신사 개러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For Someone Somewhere Asia Tour”의 일환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를 거쳐 서울을 찾는다. 한국에서는 2022년 첫 단독 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샘 헨쇼 내한공연의 티켓은 7월 26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프라이빗커브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https://v.daum.net/v/2024071918110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