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 세계 IT 시스템 먹통 원인은 보안 업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업데이트
8,405 8
2024.07.19 17:54
8,405 8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공항, 방송 등 세계 곳곳에서 IT 시스템을 마비시킨 원인으로 미국 사이버 보안 업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의 프로그램이 지목되고 있다.

19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세계 IT 시스템 마비가 보안 프로그램 ‘팰컨 센서’를 업데이트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와 업데이트된 프로그램이 충돌하면서 IT 시스템이 먹통이 됐다는 것이다. 다만 해킹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4/07/19/2H5OIJX7AVGX5NJZU6LRVHSBP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목록 스크랩 (1)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비노X더쿠🌾] <아비노 더멕사 아토 바디 크림> 50명 체험 이벤트 373 09.01 25,7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49,5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96,2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773,2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018,8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53,3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10,6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77,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24,5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26,5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80 기사/뉴스 [속보] 강릉대교서 차량 3중 추돌…트럭 추락해 2명 사망 3 11:13 172
306879 기사/뉴스 "중학생 딸, 승강기 전단지 뗐다가 검찰 송치"…무슨 일? 1 11:12 200
306878 기사/뉴스 올해 평균 등록금 가장 비싼 대학 추계예술대…2위는 연세대 1 11:11 128
306877 기사/뉴스 제니, 이탈리아 민박 사장님 된다..'가브리엘' 출격 [공식] 1 11:11 198
306876 기사/뉴스 '상습 마약 투약' 유아인 오늘 1심 선고...검찰은 징역 4년 구형 2 11:10 161
306875 기사/뉴스 장흥서 욱일기 닯은 이·통장 배지 논란…부랴부랴 수거 14 11:08 614
306874 기사/뉴스 경찰, 지난주 '딥페이크' 피의자 7명 검거…10대 6명 3 11:08 272
306873 기사/뉴스 뉴진스, 대표 교체 6일 만에 입 열었다…"힘들고 고민 많아져" 17 11:07 911
306872 기사/뉴스 임영웅,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3년 연속 '올해의 남자 솔로 가수' 3 11:00 378
306871 기사/뉴스 [단독] '파친코' 이제 티빙에서 본다…티빙·애플TV+ 콘텐츠 협약 성사 143 11:00 3,880
306870 기사/뉴스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 나비효과, 유명인 입출국 대응 매뉴얼 생겼다 16 10:59 1,194
306869 기사/뉴스 [단독]8년만에 포상금 받은 진짜 '시민덕희'…내일 이원석 총장 만난다 14 10:49 1,593
306868 기사/뉴스 오상욱의 위엄 "파리올림픽 선수 중 SNS 팔로워 증가 1위…3배 됐다"('라스') 1 10:49 807
306867 기사/뉴스 엄태구, 데뷔 17년만 첫 팬미팅 '전석 매진' 5 10:47 906
306866 기사/뉴스 [공식] 한소희 측 "불법도박장 12곳 운영母..지극히 개인적인 일, 참담한 심정"(전문포함) 288 10:47 19,655
306865 기사/뉴스 ‘컴백’ 온유 “SM 좋은 회사였지만 도전 욕심…샤이니 계속할 것”[EN:인터뷰①] 7 10:45 1,171
306864 기사/뉴스 "아내 약물로 기절시킨뒤 男 72명에 성폭행 시켜”...佛 발칵 43 10:43 4,431
306863 기사/뉴스 예능 ‘단물’만 빼먹고 떠나는 배우들, 예능 이미지 뭐길래 [스타와치] 109 10:39 14,933
306862 기사/뉴스 “9시땡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대출 오픈런 판치고, 창구선 대출접수 중단[가계대출 전쟁] 6 10:37 1,660
306861 기사/뉴스 지하철 독도 조형물, 최초 공문엔 '철거'만... '리모델링' 없었다 17 10:36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