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폭삭 젖은 적나라한 머리숱 최초 공개 '충격'→데프콘도 '깜짝'(가브리엘)[종합]
12,317 13
2024.07.19 17:21
12,317 13
SYuzuO



[이유나 기자]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의 박명수가 태국 가족과 눈물의 이별을 맞이한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솜땀 장수 우티의 삶을 살게 된 박명수는 태국의 송크란 축제 기간을 맞이해 가족, 친구들과 수영장 나들이를 떠난다. 딸 나란의 인생 첫 물놀이를 함께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고, 그동안 함께 솜땀을 만들며 정이 든 쑤, 씨와도 물오른 케미를 과시한다는 전언이다. 특히 '연예계 금손 사진사'로 잘 알려진 박명수는 부캐인 '사진사 박씨'까지 소환해 가족 모두가 즐거워하는 포토 타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웃음을 위해 폭삭 젖은 적나라한 머리 숱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한바탕 뒤집어지게 만든다. MC 데프콘은 머리 숱까지 헌납한 박명수의 살신성인 개그에 "대한민국 최고의 웃음 사냥꾼"이라며 리스펙트를 보낸 것으로 전해져 더욱 현장을 궁금하게 만든다.




https://v.daum.net/v/20240719160152804?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벨머💙] 민감 피부 매일보습솔루션 데일리리페어 3종 (토너, 모이스처라이저, 크림앰플) 증정 이벤트 628 10.08 69,0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38,7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67,3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64,2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14,6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97,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20,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79,6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49,7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58,0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934 기사/뉴스 '58세' 김광규, 英케임브리지 대학생 됐다…'과잠' 입고 여유 만끽 2 02:29 1,199
311933 기사/뉴스 치열한 주말드라마 경쟁…승기 잡은 ‘지옥 판사’ 누가 제칠까 8 02:17 545
311932 기사/뉴스 한국인 국제문학상 수상 70%가 여성… ‘제2, 제3 한강’ 기대 1 02:09 673
311931 기사/뉴스 18조 적자 서울교통공사 "전기요금 인하 좀"... 빚 200조 한전 "내 코가 석자" 3 02:01 638
311930 기사/뉴스 문세윤, 이렇게 똑같아도 돼? '흑백요리사' 백종원→안성재 빙의 ('1박 2일') 4 00:34 1,873
311929 기사/뉴스 승한, 라이즈 탈퇴 직접 알린 자필 편지 “모두를 위하는 길” [전문] 481 00:11 25,562
311928 기사/뉴스 ‘15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성료…대상 이하늬, 최우수연기상 정려원·임시완 6 10.13 773
311927 기사/뉴스 '보통의 가족' 수현 "올해 키워드는 '성장', 연기 스펙트럼 넓히고파" [MD인터뷰](종합) 10.13 309
311926 기사/뉴스 마지막까지 재편집…'경성크리처2' 정동윤 감독이 숨겨놓은 장치들 1 10.13 443
311925 기사/뉴스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 손 잡은 박신혜의 눈물…압도적 1위 ‘고공행진’ 9 10.13 1,499
311924 기사/뉴스 [속보]청주 경부고속도로서 8중 추돌사고…운전자 급발진 주장 30 10.13 5,515
311923 기사/뉴스 합숙하며 아기 대신 낳아..캄보디아 불법 대리모 조직 적발 11 10.13 3,669
311922 기사/뉴스 '잠 안잔다고' 2개월 영아에 '성인 감기약' 먹여 숨지게 한 30대 엄마 26 10.13 3,508
311921 기사/뉴스 채식주의자 번역가, '전쟁인데 무슨 잔치' 한강발언 SNS에 공유 8 10.13 5,383
311920 기사/뉴스 [속보]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588 10.13 52,037
311919 기사/뉴스 "내게 없는 얼굴을 봤다"…배현성, '경크'한 빌런 2 10.13 1,905
311918 기사/뉴스 태연이 왜 '심야괴담회'에 나와? "날 믿고 수위 더 올려줘" 도발 5 10.13 3,094
311917 기사/뉴스 장신영 "발가벗겨진 강경준, 집사람으로서 보기 힘들어…아이들 때문에 용서"('미우새') 446 10.13 44,457
311916 기사/뉴스 ‘강경준 불륜 논란’ 장신영, “‘이게 뭐지?’ 싶더라. 핸드폰 앱 다 삭제하고 큰아들과 한강에서 대화했다” 첫 공식 입장(‘미우새’) 49 10.13 6,174
311915 기사/뉴스 고정형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고 노력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이들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인 부모, 학력, 나이, 체형, 국적에 초점을 둡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만 집중하니 ‘내 미래는 뻔하다’고 생각하게 되고요. 25 10.13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