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주호 폭로' 20년 전에도 유사한 시도 있었다... 안정환, "내부에서 감독 자리 차지하려 했다"
11,590 10
2024.07.19 15:51
11,590 10

IpcLgO

안정환은 "사람들이 본프레레 감독의 커리어가 다른 감독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확실하진 않지만, 당시 본프레레를 어떻게 든 밀어내고 (국가대표팀) 감독 자리에 앉으려는 사람이 많았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남일도 "그때 당시에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어떤 느낌이었냐면 감독이 두 명으로 느껴졌다"라며 안정환의 발언에 동의를 표했다.

이는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전강위)이 폭로한 현 축구계의 현실과 상당 부분 유사하다. 박주호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 출연해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내부 분위기를 적나라하게 전달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39/000220634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어서와, 아마존은 처음이지? 류승룡 X 진선규 크로스 영화 <아마존 활명수>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1 00:15 9,8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63,9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93,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08,7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54,5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15,8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34,8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2 20.05.17 4,497,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58,8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72,3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80 기사/뉴스 ‘산지직송’ PD “‘무해하다’는 칭찬 참 좋다…시즌2 간다면 4멤버 그대로” [인터뷰] 17:08 28
312179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벨 "타이틀곡 작곡 기뻐… 평소 송세션 자주 참여" 2 16:57 319
312178 기사/뉴스 크래비티 공식 캐릭터 '크크루' 팝업 오픈..♥러비티 팬심 저격 5 16:44 477
312177 기사/뉴스 솔로인 이유…여성은 "눈이 높아서" vs 남성은 '이것'이 부족해서 46 16:37 3,247
312176 기사/뉴스 오세훈 월드컵경기장 잔디 논란에 "죄송하다. 내년 예산은 더 많이 책정" 1 16:35 406
312175 기사/뉴스 '산지직송' PD "김혜수, 시즌2 게스트로 섭외 하고파" 러브콜 [인터뷰③] 11 16:32 1,102
312174 기사/뉴스 하이브 과로사 은폐 의혹에 김주영 어도어 CEO "유족이 부검 안 하기로" 231 16:29 16,288
312173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안 나오면 조용히 묻힐까봐 나왔다, 직원들도 우리 욕해” 34 16:24 5,835
312172 기사/뉴스 [단독]한강 작품도 수두룩···불법 유통사이트 ‘검색제한 요청’ 안 한 저작권보호원 9 16:16 1,286
312171 기사/뉴스 한일정상 부인, K팝 엔터사 방문…김건희 여사 "한일 아티스트 융합시 강해져" 36 16:15 2,228
312170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서 끝내 눈물 “걱정해주는 분들 감사” 10 16:10 3,588
312169 기사/뉴스 하이브 '일자리 으뜸기업' 취소되나..."으뜸기업 선정에 김건희 개입 있었나" 471 16:01 21,065
312168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인간으로 존중하면 직장 내 괴롭힘 없을 것” 끝내 눈물 24 16:01 4,629
312167 기사/뉴스 오세훈 "외국인 가사관리사, 입주·복수국가 등 다양화 검토" 13 15:31 712
312166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대체불가 아티스트 정체성 담았다…15일 '루즈 유어셀프' 발표 15:29 335
312165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前 멤버, 그룹명 ‘어블룸’ 확정... “많은 응원 부탁” [공식] 48 15:28 5,070
312164 기사/뉴스 '김재중 제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데뷔 D-1…타이틀은 'WaveWay' 7 15:27 684
312163 기사/뉴스 1위 지킨 SBS ‘지옥 판사’, ‘그알’ 출신 박진표 감독의 금의환향[TV와치] 3 15:26 740
312162 기사/뉴스 있지 리아 "팬·멤버들이 믿고 기다려준 덕분"…복귀 소감 7 15:26 1,477
312161 기사/뉴스 [단독] '성추행 혐의' 대통령실 경호처 간부…검찰, 기소유예 처분 17 15:09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