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자산운용, ‘RISE ETF’ 광고모델로 배우 임시완 발탁
9,347 3
2024.07.19 13:41
9,347 3

/KB자산운용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KB자산운용이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RISE ETF’의 모델로 배우 임시완을 발탁했다.

KB자산운용은 임시완이 편안하면서도 진중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라는 점을 높이 평가해 광고 모델로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시완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뛰어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로, 다재다능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어 전 연령층에서 인지도가 높다. 반듯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RISE ETF’의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한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새로운 ETF 브랜드인 ‘RISE ETF’를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변화와 쇄신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받는 연금 투자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7/0003852776?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이크🤍] 거칠어진 입술을 멜팅 보습막으로 보들보들 촉촉하게! 유이크 #립스팀밤 NEW 컬러 출시 4 00:06 3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38,1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65,2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60,8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13,8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96,5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20,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79,6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48,2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58,0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929 기사/뉴스 ‘15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성료…대상 이하늬, 최우수연기상 정려원·임시완 2 10.13 268
311928 기사/뉴스 '보통의 가족' 수현 "올해 키워드는 '성장', 연기 스펙트럼 넓히고파" [MD인터뷰](종합) 10.13 171
311927 기사/뉴스 마지막까지 재편집…'경성크리처2' 정동윤 감독이 숨겨놓은 장치들 1 10.13 221
311926 기사/뉴스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 손 잡은 박신혜의 눈물…압도적 1위 ‘고공행진’ 9 10.13 743
311925 기사/뉴스 [속보]청주 경부고속도로서 8중 추돌사고…운전자 급발진 주장 28 10.13 4,361
311924 기사/뉴스 합숙하며 아기 대신 낳아..캄보디아 불법 대리모 조직 적발 11 10.13 2,951
311923 기사/뉴스 '잠 안잔다고' 2개월 영아에 '성인 감기약' 먹여 숨지게 한 30대 엄마 26 10.13 2,814
311922 기사/뉴스 채식주의자 번역가, '전쟁인데 무슨 잔치' 한강발언 SNS에 공유 8 10.13 4,532
311921 기사/뉴스 [속보]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558 10.13 43,154
311920 기사/뉴스 경찰 "혐의 없는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 남용 심각···사회적 논의 필요" 16 10.13 2,199
311919 기사/뉴스 "내게 없는 얼굴을 봤다"…배현성, '경크'한 빌런 2 10.13 1,746
311918 기사/뉴스 태연이 왜 '심야괴담회'에 나와? "날 믿고 수위 더 올려줘" 도발 5 10.13 2,724
311917 기사/뉴스 장신영 "발가벗겨진 강경준, 집사람으로서 보기 힘들어…아이들 때문에 용서"('미우새') 409 10.13 33,971
311916 기사/뉴스 ‘강경준 불륜 논란’ 장신영, “‘이게 뭐지?’ 싶더라. 핸드폰 앱 다 삭제하고 큰아들과 한강에서 대화했다” 첫 공식 입장(‘미우새’) 49 10.13 5,734
311915 기사/뉴스 고정형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고 노력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이들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인 부모, 학력, 나이, 체형, 국적에 초점을 둡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만 집중하니 ‘내 미래는 뻔하다’고 생각하게 되고요. 25 10.13 2,304
311914 기사/뉴스 "난자 냉동하면 '200만원' 드립니다"…'이 지자체' 사업 전국으로 확대된다 25 10.13 2,741
311913 기사/뉴스 '미우새' 장신영 "남편 강경준, 내가 손 내밀어… 본인이 사죄하겠다고" 29 10.13 2,867
311912 기사/뉴스 "아이 낳자" 남편의 설득도 화제‥'악뮤'는 역주행 '한강 신드롬' 1 10.13 1,304
311911 기사/뉴스 협력사 유통 마진 ‘0’원 갑질… 공정위, 교촌에 2.8억 과징금 2 10.13 671
311910 기사/뉴스 양안전쟁과 한반도전쟁 동시 발발시 ''미국은 양안에 집중할테니 한국은 스스로 알아서 해라" 29 10.13 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