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가족에게까지 숨기며 자금을 댄 독립운동가
7,115 4
2024.07.19 13:22
7,115 4

https://youtu.be/gg9Jsw-Xqyw?si=Tq_9EqNBmSdKd4pd


독립운동하신 분들중엔 아내와 자식한테도 알리지 않은 분들도 많았는데  실제로 밀고자가 처남인 경우도 있었던 거 봐서는 가족이라 해도 알리기 힘들었을 듯...

항상 고맙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지스마트✨] 동국제약이 만든! 15분부터 시작되는 놀라운 숙취해소 <이지스마트 구미 츄> -💓 체험 이벤트 190 09.01 18,1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31,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86,9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745,86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001,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48,8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05,1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70,7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17,7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22,5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4787 기사/뉴스 PD 87% "언론자유 보장 없어", 尹 취임 초기와 비교했더니‥ 17:52 5
2494786 기사/뉴스 [속보] 정부 "4일부터 응급실에 군의관 배치…9일부터는 235명 파견" 26 17:50 549
2494785 기사/뉴스 [단독]한국사 초고 집필 교육장관 보좌역, 최근까지 저자 유지 6 17:44 380
2494784 기사/뉴스 "집 없는 거지는 거지답게 절약하길"…임대주택에 공지문 갑론을박 16 17:44 741
2494783 이슈 새롭게 앞머리 가발한 듯한 수지 인스타 업뎃 6 17:43 1,425
2494782 이슈 안티페미주장을 분석한건 참 좋은데, 반대로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은 분석 안하나요? 21 17:43 974
2494781 기사/뉴스 "피부 발진에 눈 충혈까지"…전기차 화재 주민들의 '또 다른 고통' 2 17:41 871
2494780 유머 웃음이 필요할때 or 웃참 (스압) 1 17:39 307
2494779 이슈 불촬물 본 작가를 비난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소위 '시체팔이'를 한다고 주장하시는 모 작가님 워딩 대단하십니다.twt 31 17:39 1,743
2494778 이슈 떡볶이 소금빵 카레 소금빵 23 17:39 1,864
2494777 이슈 이효리♥이상순, 60억 평창동 저택 이사 앞두고 제주도 결혼식 추억 4 17:39 1,685
2494776 이슈 딥페이크 일러스트 사과문 게시 후 인스타 계정 비공개로 돌린 1366충남센터 27 17:39 1,756
2494775 이슈 훈훈한 지락실 아이돌즈(미미 유진)💝 4 17:37 735
2494774 기사/뉴스 '24억 건물주' 권은비, 전용기까지? "일 때문 NO" 해명 9 17:35 1,825
2494773 이슈 나이도 성별도 문제가 아닙니다. 창작자로서 프로가 가져야 하는 윤리의식의 부재가 문제란 말입니다. 25 17:34 1,244
2494772 이슈 태양, 지드래곤X대성 빅뱅 완전체 무대에 감격..쓰리샷 훈훈하네 4 17:33 595
2494771 유머 여미새 상디에 빙의된 배우에게 남동생 손을 잡고 하이터치 시도하니까 여자손만 터치하고 떠남 25 17:33 2,424
2494770 이슈 제가 방금 빨래를 돌렷는데 주머니에 휴지잇는걸 깜박하고 돌려서 빨래가 개좆된거에요 9 17:32 2,368
2494769 기사/뉴스 '독도는 우리땅' 노래 부른 아이돌에 일본 누리꾼들 비난 폭주 32 17:31 999
2494768 기사/뉴스 직장 책상서 고독사한 美은행원…동료들은 나흘간 몰랐다 9 17:29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