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갓세븐 뱀뱀, 8월 8일 미니 3집 ‘BAMESIS’ 발매…1년 5개월만 컴백, 음악적 정체성 담았다
8,155 4
2024.07.19 13:06
8,155 4
🔗 https://naver.me/xnhMh2Fg


eyedIG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뱀뱀이 컴백한다.

뱀뱀은 7월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뱀뱀은 8월 8일 오후 6시 3번째 미니앨범 ‘바메시스(BAMESIS)’를 발매한다. 뱀뱀의 컴백은 지난해 3월 발매된 정규앨범 ‘사워 앤 스윗(Sour & Sweet)’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BAMESIS’는 뱀뱀의 ‘BamBam’과 기원을 의미하는 ‘Genesis’의 합성어로, 뱀뱀이 만든 하나의 세계를 의미한다. 어린 시절 타국으로 와 K-POP 아티스트로 성공하기까지 묵묵히 걸어오며 성장해온 뱀뱀의 정체성을 ‘BAMESIS’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음악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뱀뱀은 고딕풍의 실버 의자에 앉아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상의를 탈의한 채 상반신을 블랙, 레드컬러의 색채로 물들여 몽환적이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발매일인 8월 8일 18시를 뱀뱀의 이름에서 따온 알파벳 B로 표기했으며,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컬러만 이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간 뱀뱀이 선보여왔던 콘셉트들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남성미와 섹시함으로 점철된 새로운 뱀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에서는 약 5만 석 규모의 관객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손해 보기 싫어서 X 더쿠💍] 손해영의 '3일 단기 신랑 알바'를 찾습니다!(☆★남녀 무관★☆) 198 09.01 22,2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32,6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86,9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745,86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001,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50,3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06,1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70,7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17,7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23,1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61 기사/뉴스 홍석천 "보석함 기준? 외모는 기본…눈빛, 재능 본다" (라디오쇼) 1 18:27 171
306760 기사/뉴스 "성수기 아녔어?" 극장가 ‘8월 쇼크’...관객 300만 명이나 줄었다 1 18:24 229
306759 기사/뉴스 박명수, 프랑스서 맛본 달팽이 요리에 “그냥 골뱅이 맛” 냉정(당나귀귀)[결정적장면] 1 18:24 260
306758 기사/뉴스 웨이션브이, 中 상하이 최대 공연장 접수… 1만 관객 열광 4 18:22 217
306757 기사/뉴스 팝스타 아델, 활동 중단 선언 "새로운 삶 살고파" 15 18:20 1,881
306756 기사/뉴스 여오현, "10번째 우승은 지도자로 이루겠다"… 새로운 출발🏐 2 18:16 397
306755 기사/뉴스 삼진-삼진-삼진-삼진-삼진…프로야구 최초 불명예 기록 앞두고 대반전 결승타 “매 경기 한국시리즈라 생각한다” / 롯데 정훈 3 18:14 421
306754 기사/뉴스 `교회 학대사망` 여고생 어머니 "가해자들 처벌 원치 않아" 27 18:12 1,860
306753 기사/뉴스 한국방송대상' 김은희, ♥장항준 시상으로 작가상 영예…"사랑하고 존경하는 분" 9 18:08 785
306752 기사/뉴스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체불...정부·서울시 책임져라" 4 18:07 381
306751 기사/뉴스 [단독] '마약 투약' 30대 여성, 친언니 신고로 덜미 11 18:06 1,918
306750 기사/뉴스 철거 부인했던 독도 조형물, 처음부터 리모델링 계획 없어 5 18:00 365
306749 기사/뉴스 ‘최우수 연기상’ 김태리 “힘든 삶, 선선한 바람 꼭 불어올 것”[한국방송대상] 6 17:58 810
306748 기사/뉴스 임영웅 저력…'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5일만에 16만 돌파 8 17:55 420
306747 기사/뉴스 PD 87% "언론자유 보장 없어", 尹 취임 초기와 비교했더니‥ 20 17:52 920
306746 기사/뉴스 [속보] 정부 "4일부터 응급실에 군의관 배치…9일부터는 235명 파견" 68 17:50 2,841
306745 기사/뉴스 [단독]한국사 초고 집필 교육장관 보좌역, 최근까지 저자 유지 8 17:44 718
306744 기사/뉴스 "집 없는 거지는 거지답게 절약하길"…임대주택에 공지문 갑론을박 22 17:44 1,688
306743 기사/뉴스 "피부 발진에 눈 충혈까지"…전기차 화재 주민들의 '또 다른 고통' 4 17:41 1,868
306742 기사/뉴스 '24억 건물주' 권은비, 전용기까지? "일 때문 NO" 해명 10 17:35 2,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