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 정인선이 4차원 연구원 한소진 역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첫 포스를 공개했다.
오는 8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다.
‘DNA 러버’는 ‘내일’, ‘카이로스’에서 판타지를 독창적인 미장센으로 선보인 성치욱 감독과 ‘본 어게인’에서 촘촘한 서사로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정수미 작가가 의기투합해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 탄생을 점쳐지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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