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HL D&I한라는 18일 서울시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제17회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아파트의 새 이름, 에피트' 광고가 건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HL D&I한라의 에피트 광고는 딱딱하고 진부할 수 있는 기존 아파트 광고의 틀을 벗어나 새롭고 파격적인 편집과 구성방식으로 '아파트의 오래된 생각을 지우고,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새로운 생각을 세우겠다'는 철학을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유튜브 내 댓글을 통해서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광고 영상으로 에피트라는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이 들게 한다', '임시완과 브랜드가 잘 어울리며, 광고 영상에서 신뢰감과 트렌디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등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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