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돈 빌려달라고.." 박나래, '절친' 한혜진 이어 집 노출 고충 토로 [스타이슈]
8,469 21
2024.07.19 11:36
8,469 21
pEWyPA

박나래 / 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선공개 영상 캡처




영상 속 박나래는 "일상을 공개하는 관찰 예능에 출연 중인데 어쩔 수 없이 집이 오픈되다 보니까 집 앞에서 '여기 박나래 집이잖아'라고 말하는 게 들린다. 그것까진 괜찮은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오셔서 저를 만나야겠다고 10시간 넘게 기다리는 분들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저희 엄마가 제 지인인 줄 알고, 문을 열어준 적도 있다.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도 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저와 얘기를 나누고 싶다는데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2021년 단독 주택으로 이사했고,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집 내부는 물론, 인테리어와 전원생활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집의 위치가 자연스럽게 노출된 것. 방송을 통해 집이 공개된 후 고충을 겪는 것은 박나래뿐만이 아니다.


박나래와 절친한 한혜진 또한 유튜브 채널, 방송 등을 통해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별장을 공개한 이후 불청객이 찾아온다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https://v.daum.net/v/20240718162206561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손해 보기 싫어서 X 더쿠💍] 손해영의 '3일 단기 신랑 알바'를 찾습니다!(☆★남녀 무관★☆) 195 09.01 21,61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31,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86,9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745,3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001,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48,8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05,1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70,7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17,7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22,5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51 기사/뉴스 '24억 건물주' 권은비, 전용기까지? "일 때문 NO" 해명 17:35 56
306750 기사/뉴스 '독도는 우리땅' 노래 부른 아이돌에 일본 누리꾼들 비난 폭주 13 17:31 310
306749 기사/뉴스 직장 책상서 고독사한 美은행원…동료들은 나흘간 몰랐다 5 17:29 498
306748 기사/뉴스 건설현장 도시락에 개구리 사체…울산플랜트노조, 전수조사 요구 5 17:28 534
306747 기사/뉴스 장원영 괴롭힌 유튜버, 수억원 벌어놓고…"고의 아니었다" 8 17:27 593
306746 기사/뉴스 JTBC '슈가 음주 스쿠터 CCTV' 오보, 방심위 중징계 수순 8 17:24 669
306745 기사/뉴스 "'박사방'도 대부분 처벌 안받아" "안심하라"…단속 비웃는 딥페이크 가해자들 20 17:23 543
306744 기사/뉴스 PD 10명 중 9명 "윤석열 방송장악 논란, 제작 자율성 영향 끼쳐" 13 17:21 898
306743 기사/뉴스 의협 “추석 응급 진료는 대통령실(02-800-7070)로 연락” 190 17:16 10,953
306742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팬덤, 하이브-디스패치 기자 고발 130 17:12 8,394
306741 기사/뉴스 장원영 비방한 '탈덕수용소',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 부인 10 17:06 1,017
306740 기사/뉴스 한국갤럽 '가장 사랑받은 국내밴드(21세기 신곡 발표 기준)' 설문 결과 18 17:05 1,430
306739 기사/뉴스 [단독]박정훈 대령, 김계환 사령관·해병대 간부들에 ‘VIP 격노’ 사실조회 요청 1 16:51 1,174
306738 기사/뉴스 수입 수산물 1위 연어 '양식 성공'‥다음달 출하 32 16:45 2,055
306737 기사/뉴스 ‘강철부대’ 아냐? 이준 핫바디 입수 ‘1박2일’ 사상 최고의 몸 16:36 1,170
306736 기사/뉴스 르세라핌 은채, 스티커 부착 논란? "스태프 본인이 괜찮다는데…" 611 16:35 33,651
306735 기사/뉴스 메이딘, 데뷔 전부터 日서 화제…글로벌 스타 가능성 16:32 614
306734 기사/뉴스 10월 1일 임시공휴일 지정될까…정부, 이르면 내일 결정 381 16:26 17,925
306733 기사/뉴스 [포커스]상업영화·OTT 동시 출격하는 퀴어소설…서로 다른 홍보방식 11 16:20 1,408
306732 기사/뉴스 '서진이네2' 마지막 영업일에 웃음꽃 핀 이유 7 16:20 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