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돈 빌려달라고.." 박나래, '절친' 한혜진 이어 집 노출 고충 토로 [스타이슈]
9,231 21
2024.07.19 11:36
9,231 21
pEWyPA

박나래 / 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선공개 영상 캡처




영상 속 박나래는 "일상을 공개하는 관찰 예능에 출연 중인데 어쩔 수 없이 집이 오픈되다 보니까 집 앞에서 '여기 박나래 집이잖아'라고 말하는 게 들린다. 그것까진 괜찮은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오셔서 저를 만나야겠다고 10시간 넘게 기다리는 분들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저희 엄마가 제 지인인 줄 알고, 문을 열어준 적도 있다.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도 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저와 얘기를 나누고 싶다는데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2021년 단독 주택으로 이사했고,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집 내부는 물론, 인테리어와 전원생활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집의 위치가 자연스럽게 노출된 것. 방송을 통해 집이 공개된 후 고충을 겪는 것은 박나래뿐만이 아니다.


박나래와 절친한 한혜진 또한 유튜브 채널, 방송 등을 통해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별장을 공개한 이후 불청객이 찾아온다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https://v.daum.net/v/20240718162206561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섀도우 유목민 집중!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더 아이컬러 싱글섀도우’ 체험 이벤트 555 10.08 69,5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38,1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65,2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60,8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11,5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96,5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20,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79,6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48,2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58,0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921 기사/뉴스 [속보]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307 22:32 15,405
311920 기사/뉴스 경찰 "혐의 없는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 남용 심각···사회적 논의 필요" 12 22:28 1,374
311919 기사/뉴스 "내게 없는 얼굴을 봤다"…배현성, '경크'한 빌런 2 22:19 1,107
311918 기사/뉴스 태연이 왜 '심야괴담회'에 나와? "날 믿고 수위 더 올려줘" 도발 5 22:17 1,744
311917 기사/뉴스 장신영 "발가벗겨진 강경준, 집사람으로서 보기 힘들어…아이들 때문에 용서"('미우새') 276 22:00 19,615
311916 기사/뉴스 ‘강경준 불륜 논란’ 장신영, “‘이게 뭐지?’ 싶더라. 핸드폰 앱 다 삭제하고 큰아들과 한강에서 대화했다” 첫 공식 입장(‘미우새’) 46 21:56 4,653
311915 기사/뉴스 고정형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고 노력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이들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인 부모, 학력, 나이, 체형, 국적에 초점을 둡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만 집중하니 ‘내 미래는 뻔하다’고 생각하게 되고요. 18 21:39 1,860
311914 기사/뉴스 "난자 냉동하면 '200만원' 드립니다"…'이 지자체' 사업 전국으로 확대된다 25 21:38 2,369
311913 기사/뉴스 '미우새' 장신영 "남편 강경준, 내가 손 내밀어… 본인이 사죄하겠다고" 29 21:36 2,593
311912 기사/뉴스 "아이 낳자" 남편의 설득도 화제‥'악뮤'는 역주행 '한강 신드롬' 1 21:34 992
311911 기사/뉴스 협력사 유통 마진 ‘0’원 갑질… 공정위, 교촌에 2.8억 과징금 2 21:26 601
311910 기사/뉴스 양안전쟁과 한반도전쟁 동시 발발시 ''미국은 양안에 집중할테니 한국은 스스로 알아서 해라" 28 21:25 2,682
311909 기사/뉴스 잘 나가던 '92년생 요식업 천재', 11억 투자 사기 혐의 피소 15 21:17 5,163
311908 기사/뉴스 父 최태원 손 잡고 신부 입장 안해…SK 3세 '파격 결혼식' 43 21:06 8,282
311907 기사/뉴스 "너무 자랑스러워서 샀죠"‥'노벨문학상' 한강이 불러온 독서 열풍 1 20:52 909
311906 기사/뉴스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5년간 신생아 2800명에 2700억 증여 15 20:45 1,566
311905 기사/뉴스 "불법 주차 전동킥보드 무조건 견인"‥강제 견인 지자체 확산 12 20:45 1,019
311904 기사/뉴스 "1인당 수십만원도 괜찮아"…2030 이번엔 '파인다이닝 열풍' 12 20:40 2,025
311903 기사/뉴스 ‘이것’ 없앴더니 중학생 35% “수학 포기했다” 35 20:37 4,758
311902 기사/뉴스 "광복절은 미국에 감사하는 날"‥논란의 뉴욕총영사 "사과할 생각 없어" 17 20:30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