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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첸, 성숙해진 남성미…"'꽃씨' 써준 백현 든든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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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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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첸의 더욱 성숙해진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화보가 공개됐다.



첸은 앳스타일 8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로 팬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눈빛과 남자다운 매력을 가득 드러내며 '믿듣첸'에 이어 '믿보첸' 수식어를 추가했다.


'도어'는 6곡 중 5곡에 크레디트를 올릴 만큼 첸의 감성을 꼭꼭 눌러 담은 앨범이다. 특히 수록곡 '꽃씨'는 백현과 함께 작사를 참여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첸은 "백현이가 솔로 콘서트 준비할 때라 숨 쉴 틈 없이 바빴는데도 선뜻 같이 작업해 보자고 제안을 해줬다. 백현이 덕분에 좋은 가사가 나온 것 같아 참 든든했고 고마웠다"며 깊은 애정을 표했다.


데뷔 후 12년 세월을 함께해 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제 20대를 전부 팬들과 함께했는데, 이 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큰 경험이 될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팬들의 댓글과 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작했다는 그는 "팬들과 더 가까워지고 소통하고 싶다. 팬들이 원하는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으면, 팬을 마주했을 때 그런 부분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0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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