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돌 꿈나무' 희율, 아이브 만나고 소녀팬 모드 "제7의 멤버?"[슈돌]
3,930 6
2024.07.19 10:27
3,930 6

 

'슈퍼맨이 돌아왔다' 희율, 희우 남매와 걸그룹 아이브 완전체의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장원영이 희우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아이돌 꿈나무' 희율이 아이브와의 만남에 수줍은 소녀팬 모드로 돌변한다. 낯선 사람에게도 '파워 E형'다운 친화력을 뽐냈던 희율이 최애 아이돌 앞에서 얼어붙은 것. 희율은 "아이브 춤 다 출 수 있을 만큼 많이 좋아해요"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아이브 앞에서 '해야(HEYA)'의 포인트 안무 손동작을 완벽하게 해내며 팬심을 드러낸다고. 이에 레이는 "잼잼이 아이브해도 되겠다"라고 희율을 제7의 멤버로 인정하며 흐뭇함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 가운데 장원영은 희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특급 애정 공세를 펼친다. 장원영은 "희우가 원하면 다 줄게"라며 장난감을 이용해 관심을 끄는가 하면, "누나 안아주세요"라며 희우의 관심과 애정을 갈구하는 눈빛을 보낸다고. 급기야 장원영은 "바나나 먹고 싶으면 여기 뽀뽀"라며 희우의 최애 과일 바나나를 활용한 뽀뽀 작전까지 펼친다고 해 '희우 바라기' 장원영이 희우의 마음을 쟁취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걸그룹은 남자 친구 나중에 만나야 해요?"라고 묻는 희율의 천진난만한 질문에 안유진은 "나중이라니. 그냥 없어요"라는 천연덕스러운 답변으로 화답해 배꼽을 잡게 한다는 후문. 또한 장원영은 7살 희율이 "원영 이모"라고 부르자, 다급하게 "이모 아니고 언니"라면서 호칭을 정정하며 호탕한 웃음을 터트린다고. '잼뽀남매' 희율, 희우와 아이브 완전체의 만남은 '슈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5155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비노X더쿠🌾] <아비노 더멕사 아토 바디 크림> 50명 체험 이벤트 307 09.01 14,05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18,5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77,6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739,8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88,2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43,3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05,1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69,2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13,4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21,1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4327 이슈 한효주 주연 영화 중 평론가 평점이 가장 높은 영화.jpg 08:58 149
2494326 기사/뉴스 제국주의 정당화?…뉴라이트 계열 교과서 “서구 열강이 우세한 경제력·군사력 동원” 7 08:54 128
2494325 유머 같은 곳에서 미끄러지는 귀여운 바오걸스 2기 🐼❤️💜🩷 2 08:53 350
2494324 기사/뉴스 "월급 받고 남는 게 없다"…가계 여윳돈 8분기째 감소 5 08:51 326
2494323 기사/뉴스 "강강강, 그리고 특특특"…스키즈, 무대 씹은 32곡 1 08:51 183
2494322 기사/뉴스 경기도, 청년 2790명 선착순 ‘휴대용 호신용품’ 지원 8 08:50 562
2494321 이슈 법륜스님) 솔직해지니까 사람들이 떠나가요 6 08:45 1,655
2494320 기사/뉴스 장나라X남지현 '굿파트너', 亞서 터졌다! 인도네시아·홍콩 1위→말레이·싱가폴 2위 1 08:42 339
2494319 이슈 1923년 관동대지진 학살때 중국인들도 많이 죽었는데 9 08:41 1,756
2494318 정보 우리가 트위터를 트위터라고 불러야 하는 이유.twt 3 08:41 1,505
2494317 이슈 ❗️아카라이브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범죄 공론화 후속글❗️텍혐주의 15 08:39 942
2494316 이슈 올해 주요 엔터주 하락률 34 08:37 2,223
2494315 기사/뉴스 [단독] 딥페이크 가해자 잡은 선생님… “성인 범죄도 위장 수사 절실해” 4 08:36 1,214
2494314 이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흑막으로 의심받은 캐릭터.jpg 6 08:33 2,268
2494313 이슈 [3화 선공개] "결혼 엎으면, 우리 애기는?" 김영대에게 프로포즈 받기 위한 신민아의 고군분투(?) #손해보기싫어서 11 08:32 1,264
2494312 기사/뉴스 유재명·이정은, 김수현 부모 된다…'넉오프', 막강 라인업 완성 13 08:31 1,087
2494311 이슈 코스모폴리탄 왔잖아.. 서인국 안재현 B컷 대 공개😉 8 08:31 786
2494310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 키무라 카에라 'EGG' 08:25 252
2494309 이슈 멜론 top100차트 20위 내에 4곡이나 들어가있는 데이식스 9 08:25 923
2494308 기사/뉴스 "집 있으면 못 내 드립니다" 9일부터 대출 퇴짜 놓는 이 은행 12 08:25 3,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