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더 발룬티어스. (사진 = 피플라이크피플 주식회사 제공) 2024.07.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백예린이 프런트 퍼슨으로 있는 밴드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가 약 2년 만에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19일 소속사 피플라이크피플 주식회사에 따르면, 더 발룬티어스는 오는 8월31일~9월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공연 '더 발룬티어스 아시아 투어(THE VOLUNTEERS ASIA TOUR) 2024'를 펼친다.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https://v.daum.net/v/20240719095557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