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 황기현 기자] 유튜버 쯔양의 전 남자친구를 대리했던 변호사가 쯔양의 과거를 유튜버 구제역에게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법 위반 소지가 있고, 협회에서는 엄중조치 할 것"이라고 전했다.
19일 변협 관계자는 데일리안에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52481?sid=102
[데일리안 = 황기현 기자] 유튜버 쯔양의 전 남자친구를 대리했던 변호사가 쯔양의 과거를 유튜버 구제역에게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법 위반 소지가 있고, 협회에서는 엄중조치 할 것"이라고 전했다.
19일 변협 관계자는 데일리안에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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