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육성재X김지연X김지훈, '귀궁' 출연 확정..팔척귀 맞설 판타지 로코[공식]
6,541 10
2024.07.19 09:07
6,541 10
wKsHjA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육성재는 팔척귀의 농간으로 혼란에 빠진 궁을 지키고자 하는 검서관이며 무녀 여리(김지연 분)의 첫사랑인 '윤갑' 역을 맡았다. 윤갑은 여리의 몸을 빌어 승천하고 싶어하던 악신 이무기에게 몸을 빼앗기는 얄궂은 운명의 소유자다.

김지연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 역을 맡았다. 여리는 유명한 만신의 하나뿐인 손녀로 뛰어난 신기를 지녔지만,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와 엮인 후 인생이 지독하게 뒤틀린 애체(안경) 장인. 하지만 자신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이무기가 빙의하는 사건을 시작으로, 원한 깊은 팔척귀와 잡귀들이 우글대는 궐에 발을 들이는 등 뜻밖의 사건에 엮이게 된다.

김지훈은 강성한 조선을 꿈꾸는 개혁 군주이자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서는 임금 '이성' 역을 맡았다. 국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무녀의 출입을 용납하지 않던 임금 이성은 궐에서 흉흉한 사건들이 끊이지 않자 자신이 총애하는 신하 윤갑과 그가 데려온 무녀 여리의 손을 잡고, 팔척귀의 비밀을 파헤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0974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552 10.30 40,1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67,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18,6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48,0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96,6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84,0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75,4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6 20.05.17 4,662,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22,4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48,9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251 기사/뉴스 조용필, '그래도 돼' 확장판 MV 공개…배우들 대사 추가 2 10:51 203
315250 기사/뉴스 “공군 빛낸 인물”…‘딸 또래’ 女 소위 성폭행 미수 男 대령 정체 32 10:40 2,187
315249 기사/뉴스 아티스트까지 등 돌릴라…고개 숙인 하이브, 석연치 않은 뒷수습 [D:이슈] 14 10:37 855
315248 기사/뉴스 ‘지옥2’ 문근영 “창피했는데...호응 가슴 벅차”(일문일답) 31 10:24 3,138
315247 기사/뉴스 고준, 기안84 놀라게 한 그림 “고등학생 때까지 만화 그렸다” (나혼산) 5 10:24 2,757
315246 기사/뉴스 홍경, 공중파 예능 첫 출격에 인사조차 못 해..눈높이 교육 실시('런닝맨') 1 10:24 1,047
315245 기사/뉴스 '맛잘알' 김대호·이장우, 환상 손맛 케미…'대장이 반찬' 포스터 공개 3 10:19 915
315244 기사/뉴스 김재중 1살차 누나 “바쁜데도 출산 전날 밥 해준 동생” (편스토랑) 23 10:11 3,270
315243 기사/뉴스 [공식] 부활하는 '냉장고를 부탁해', 에드워드 리 출연 확정…대어 합류 375 10:08 22,782
315242 기사/뉴스 비비랩, 콜라겐 캠페인 모델로 엔믹스(NMIXX) ‘해원’ 발탁 10 10:05 902
315241 기사/뉴스 ‘가정폭력’ 시달린 30대 아들, 참다못해 아버지 살해 21 10:01 1,440
315240 기사/뉴스 템페스트, 파이널 문턱에서 탈락…7일 '로드 투 킹덤' 우승자 탄생 [종합] 2 09:58 1,260
315239 기사/뉴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파산 "대종상은 계속 이어나갈 것" 4 09:58 1,164
315238 기사/뉴스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8 09:57 1,523
315237 기사/뉴스 故 유재하 37주기·김현식 34주기...여전히 그리운 목소리 09:56 301
315236 기사/뉴스 [단독]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영향 여파…식당서 모습 감췄다 (종합) 15 09:54 2,964
315235 기사/뉴스 NCT WISH, 27일 日 첫 정규 앨범 ‘WISHFUL’ 발표 2 09:52 375
315234 기사/뉴스 규빈, 데뷔 첫 홍콩 프로모션 성료…심상치 않은 글로벌 행보 09:51 429
315233 기사/뉴스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277 09:49 23,843
315232 기사/뉴스 방시혁 의장을 비롯해 임원진이 책임지고 사과했어야 한다. 각 소속사에 연락해 사과하겠다고 하는데 어제(10월 30일)까지 (연락) 받았다는 곳을 본 적이 없다.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니까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강력 비판했다. 319 09:36 16,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