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재중 “15년 동안 뮤지컬 섭외 들어와… 민폐 끼칠까 시도 못해” (재친구)
11,530 21
2024.07.19 04:03
11,530 21
TViaKW
cRMDyK
zuRUpz

“나도 뮤지컬 섭외가 많이 들어왔다. 15년 동안 들어왔는데 한 번도 안 했다”라며 뮤지컬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셋은 뮤지컬 도전을 거절한 김재중에게 이유를 물었고, 김재중은 “못했다. 엄두가 안 나더라”, “첫 번째는 빠질까 봐”라고 답했다. 두 번째 이유로는 “내가 저기 집중을 못 하면 목숨 걸고 연기하시는 분들에게 민폐가 될까 봐 시도를 못 하겠더라”라고 답했다.


ueggCZ
SpfAlh
gNngSd
jZlBHf
김민석은 “하면 너무 잘하실 것 같다”라며 아쉬워했고, 김재중은 “솔직히 너무 해보고 싶긴 하다. 그래도 겁난다”라며 걱정했다. 강홍석은 김재중의 걱정에 매일 12시간 동안 연습을 해도 실수를 많이 한다며 용기를 북돋았다.

한편, ‘재친구’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재친구(Jae friends) | ST7’에서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29814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손해 보기 싫어서 X 더쿠💍] 손해영의 '3일 단기 신랑 알바'를 찾습니다!(☆★남녀 무관★☆) 142 00:07 10,34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01,1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59,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712,96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55,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35,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86,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63,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08,0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11,1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3495 유머 마음에 드는 후배 여직원한테 고백했는데 무슨 뜻임? 13:27 74
2493494 이슈 독립운동가 이상화 시인 후손 3.1절 기념식gif 13:27 92
2493493 유머 🤏 이미지는 누가 만든 것일까????.JPG 3 13:26 240
2493492 유머 퀸가비를 삼킨 승헌쓰;;;;; 3 13:26 185
2493491 유머 디즈니 공주들의 뷰티상.jpg 4 13:24 639
2493490 이슈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즌 최다패 구단기록 타이 (106패) 1 13:24 84
2493489 기사/뉴스 퇴근시간 지하철 기관사가 휴대폰으로 게임 영상을 봤다 1 13:23 610
2493488 유머 친구가 개강했다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되었다 1 13:22 1,175
2493487 이슈 라이브 잘해서 꼭 떴으면 좋겠는 신인 3 13:21 650
2493486 유머 손가락 사태를 예지한 시대를 앞서간 노래 4 13:21 643
2493485 이슈 바퀴벌레를 컵에 가두는데 성공했습니다(🍬바퀴주의🍭) 6 13:21 378
2493484 이슈 #학교_내_디지털성범죄 #딥페이크_가해자_전원_신상공개 #교육부는_성범죄자를_퇴학시켜라 #딥페이크_엄벌하라 5 13:21 257
2493483 유머 부장님이 막내딸 회사에 데려옴 20 13:18 3,142
2493482 이슈 레진코믹스 대표가 과거 딴지일보에 썼던 AV 여배우 칼럼 11 13:17 1,494
2493481 기사/뉴스 광주전남 유일 소아외과 전문의 현실. News 20 13:15 1,354
2493480 정보 포춘지 선정 가장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 13:14 636
2493479 이슈 한국의 여성들이 정부를 믿을 수 없어서 불법합성물 성범죄 사태를 해외에 알린 것 때문에 나라의 명예가 떨어지고 평판이 손상되는 게 두려운가? 이는 디지털 성범죄 때문에 죽어간 피해자의 고통에 비하면 깃털처럼 가볍다 9 13:14 1,111
2493478 기사/뉴스 “천사 본다”는 노르웨이 공주, 세계문화유산서 美 ‘무속인’과 성대한 결혼식 6 13:12 1,683
2493477 기사/뉴스 일부러 동기 비밀번호 5회 틀렸다…수강신청 테러하는 그들 16 13:11 2,156
2493476 유머 [MLB] 방금전 나온 번트타구 억까 2 13:10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