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간) MLB 공식 경매 사이트에는 전날 열린 올스타전 출전 선수들의 각종 야구용품의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원본 이미지 보기사진=MLB닷컴 홈페이지 캡처
낮 12시 현재 최고가는 오타니가 실제 착용한 헬멧으로, 2만 40달러(2770만원)를 돌파했다. 두 번째로 높은 물품도 오타니의 사인 유니폼으로 8010달러(1105만원)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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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거너 헨더슨과 애들리 러치맨(이상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실사용 헬멧이 각각 5360달러(740만원), 3160달러(436만원)로 3~4번째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5위는 또 오타니의 물품이다. 올스타전 라커룸의 사물함 네임 태크가 2920달러(403만원)로 5위다.
원본 이미지 보기AFP=연합뉴스
이번 올스타전 경매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돼, 오타니가 올스타전에서 사용한 야구 용품들의 경매가는 점점 오를 전망이다. 지난해 올스타전에서 오타니의 헬멧은 9만8010달러(1억 3500만원), 유니폼은 5만10달러(6900만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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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현재 최고가는 오타니가 실제 착용한 헬멧으로, 2만 40달러(2770만원)를 돌파했다. 두 번째로 높은 물품도 오타니의 사인 유니폼으로 8010달러(1105만원)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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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거너 헨더슨과 애들리 러치맨(이상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실사용 헬멧이 각각 5360달러(740만원), 3160달러(436만원)로 3~4번째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5위는 또 오타니의 물품이다. 올스타전 라커룸의 사물함 네임 태크가 2920달러(403만원)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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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스타전 경매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돼, 오타니가 올스타전에서 사용한 야구 용품들의 경매가는 점점 오를 전망이다. 지난해 올스타전에서 오타니의 헬멧은 9만8010달러(1억 3500만원), 유니폼은 5만10달러(6900만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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