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만날수 있는 고양이+동물 직원들🐈

VzdloP
SnZHwc

ymOZSk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는 웨그 브리게이드Wag Brigade라고

여행중이나 비행 전후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을 케어하기 위한

애니멀테라피팀이 있는데 여기 소속된 직원냥이야

이름은 듀크 엘링턴 모리스ㅋㅋ

유기묘였다가 구조되어서 테라피캣으로 공항에 취직했대

사람좋아냥이라 늘 친절한 직원이라고ㅋㅋㅋ

infnid

NDwtDX

jzWCYs

직장동료로 멈무 토깽이(...?) 꿀꿀이(???)가 있는데 고양이는 듀크가 최초라고함

IBIalY
oSjcvY
gwMPnn
zegsmE

혹시 샌프란 국제 공항 갈 덬들 주변 잘 돌아봐봐!!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X더쿠💧] 품절대란 화제의 워터파우더! <어퓨 워터락 피니셔> 100명 체험 이벤트 883	08.28	43,4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75,0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40,3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81,51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29,4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29,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71,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59,0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04,0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03,5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2835	이슈	240831 WATERBOMB YEOSU 2024 무대 완료💦 마지막 워터밤 무대까지 함께해 준 KISSY! 감사합니다❤️‍🔥	17:50	13
2492834	이슈	[단독] '국민그룹' god, 완전체로 '뉴스룸' 출격…8일 방송	17:49	54
2492833	이슈	딥페이크 난리에 "호들갑 떤다"던 유튜버…결국 수익 정지 2	17:48	268
2492832	이슈	미국에서 속옷시장 매출이 저조한 이유 6	17:47	991
2492831	이슈	10년전 9급공무원 인식.jpg 7	17:47	603
2492830	이슈	화면 뚫고 꼬순내가 느껴진다는 어제자 나혼산 영상........twt 6	17:46	778
2492829	이슈	아니 지학사 초등 교과서 표지 망그러진 곰이라니요ㅠㅠ 10	17:45	800
2492828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인스타그램 업로드	17:44	161
2492827	이슈	만약 본인에게 '손민수'가 생긴다면? 13	17:44	349
2492826	이슈	서인국 팬이 찍은 레드벨벳 조이 예리 3	17:44	553
2492825	이슈	대한민국 가수 뮤직비디오 조회수 1위 8	17:42	870
2492824	이슈	또 사고친 한국 해외 대사관 55	17:41	3,198
2492823	유머	유재석 적중률 0% 미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7:40	931
2492822	이슈	@: 별 씹스런 밈 유행어들은 나오기만하면 잘도쳐외우고쓰는 새끼들이 사흘이 3일인건 죽어도 알기싫고 사흘쓰는사람들이잘못이라고 우겨대니까 진짜야마가돌아... 24	17:40	944
2492821	정보	우울증 극복하려고 뭔가에 재미를 느끼고 싶어서 애니나 영화 보려고 해도 고르기가 힘들거나 보는거 자체가 힘든분들은.twt 16	17:39	1,147
2492820	이슈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업뎃 3	17:39	599
2492819	이슈	알고 보면 아이돌도 했었던 배우...jpg 1	17:38	1,642
2492818	기사/뉴스	전도연이 유재석을 무시했다고? 넘지 않아야 할 ‘선’에 대한 기준이 다를 뿐 4	17:38	691
2492817	기사/뉴스	김건희명품백 수수사건 실무 국장 자살 권익위'유족 모르게 정치인 등 조문 사양 문자 보내 15	17:37	731
2492816	이슈	진열되어있던 비싼고기 마음대로 꺼내서 산다고 우기는 백인 (in 한국) 11	17:35	2,445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X더쿠💧] 품절대란 화제의 워터파우더! <어퓨 워터락 피니셔> 100명 체험 이벤트 883

08.28

43,4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