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반기 日방문 외국인 역대 최다…한국인 443만명 '1위'
10,982 17
2024.07.18 22:04
10,982 17
jEbTIL

올해 상반기에 한국인 443만여 명이 일본을 방문했다고 교도통신이 18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올해 1∼5월 일본 방문 한국인은 373만8천700명이었으며, 6월에도 약 70만 명이 일본에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은 전체 일본 방문 외국인 중 25%로 국적별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상반기 일본에 입국한 외국인은 총 1천778만 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최다는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인 2019년에 기록한 1천663만 명이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면 연간 외국인 방문자 수도 같은 해 기록했던 3천188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전망했다.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679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섀도우 유목민 집중!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더 아이컬러 싱글섀도우’ 체험 이벤트 541 10.08 65,2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26,7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57,2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53,41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04,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90,4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15,9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79,6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46,7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55,2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24133 이슈 NCT WISH 위시 ዽ ጿ ኈ ቼ ዽ ጿ 1 14:03 48
2524132 이슈 [KBO] LG vs 삼성 최근 14년간 맞대결 (2011~2024) 6 14:02 145
2524131 이슈 라이즈팬덤 2차 성명문 11 14:00 723
2524130 유머 출판사는 서로 경쟁분위기가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 15 14:00 2,070
2524129 기사/뉴스 82메이저, 골든 웨이브 인 도쿄... 강렬한 퍼포먼스로 물들여 13:55 188
2524128 이슈 이번에도 대박 느낌 나는 '아일릿' 컴백 타이틀곡 미리 듣기.twt 28 13:52 1,555
2524127 유머 나때문에 남자 지인 울었다는데 사과해야 됨? 127 13:52 8,176
2524126 유머 화공과 여자애한테 고백할건데 18 13:49 2,691
2524125 이슈 운전자 과실 100% 논란 사고 17 13:48 1,668
2524124 이슈 푸바오 바부표정모음 13 13:48 853
2524123 유머 헤어지자고? 나 지금 예쁜데~ 2 13:46 1,691
2524122 이슈 동네한바퀴 경양식 돈가스 27 13:46 2,795
2524121 이슈 빨갱이가 아니라 열여섯 문재학… 5월을 지켜낸 이름입니다 (소년이 온다 동호) 6 13:45 630
2524120 이슈 왕따 냥이의 눈물 28 13:45 2,327
2524119 이슈 두 여배우의 휴게소 만남 포옹 ㅋㅋㅋㅋㅋ 6 13:44 2,771
2524118 이슈 근처에 있는 구치소보다 더 구치소 같다는 서울 주상복합 9 13:43 1,057
2524117 이슈 사장님이 김밥집을 정리한 8가지 이유.jpg 13 13:41 2,622
2524116 기사/뉴스 마지막까지 재편집…'경성크리처2' 정동윤 감독이 숨겨놓은 장치들[EN:터뷰] 1 13:39 277
2524115 이슈 맘스터치 양념을 정상화하는 단골 14 13:39 3,351
2524114 기사/뉴스 박영규, 22세에 떠난 子 회상 "전화받고 쓰러져…죽고싶었다" 눈물 4 13:39 2,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