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무엑터스, 직원사칭 피해 경고…"어떤 경우도 금전요구 無"
13,042 0
2024.07.18 20:08
13,042 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가 직원 사칭을 경고했다.

나무엑터스는 18일 소셜 미디어에 "나무엑터스 혹은 나무엑터스 직원을 사칭해 특정 업체 등록 또는 트레이닝 명목하에 금전 요구를 하는 사례를 제보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나무엑터스 신인 배우 캐스팅의 경우, 나무엑터스 정기 오디션 외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당사 사옥에서 임원·신인개발팀의 면접이 진행되며, 계약을 위한 절차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나무엑터스는 "또한 계약 과정에서 그 어떠한 경우에도 계약금이나 트레이닝 관련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사기·사칭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무엑터스 직원이 길거리 캐스팅, 계약 또는 미팅 등의 제안 시 사칭이 의심된다면 나무엑터스 대표번호 - 서비스 연결 번호 4번 (신인개발팀)으로 연락하시어 해당 직원의 재직 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pxNmZLM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블린뉴욕x더쿠] 미국직구템 글로스💖 드디어 한국 출시! ✨리프터샤인✨ 체험단 이벤트 431 08.28 35,71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73,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38,4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77,2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23,4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26,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70,1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59,0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02,9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02,2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43 기사/뉴스 "목욕하는 모습이 훤히 다 보여"…리조트 사우나 '발칵' 14 13:52 2,075
306442 기사/뉴스 신호대기 차에 꽂힌 양궁 화살, 운전석 11㎝ 파고들어…"머리였으면 즉사" 30 13:49 2,606
306441 기사/뉴스 편의점 음식만 사흘" 태풍 '산산'에 일본 간 관광객 '발 동동 53 13:35 2,564
306440 기사/뉴스 '3G 9이닝 13K 무실점' 장현석, 싱글A 완벽 접수했다...ERA 2.61로 낮춰 3 13:28 624
306439 기사/뉴스 100년 전 신문에 실린 상상 속 화성 생명체 모습[청계천 옆 사진관] 1 13:23 925
306438 기사/뉴스 [단독] 빅뱅 태양 콘서트, 전소미·부석순 뜬다…오늘(31일) 7년 만에 개최 12 13:16 1,249
306437 기사/뉴스 '1박2일' 새 멤버 이준 집 기습 방문…매니저도 당황 5 13:08 2,763
306436 기사/뉴스 황정민, '굿파트너' 빛낸 특별출연..몰입 더한 임팩트 7 13:00 4,342
306435 기사/뉴스 [단독] 허웅 제보자는 ‘적색수배’ 황하나였다 153 12:48 31,606
306434 기사/뉴스 박서진 만난 이민우母, 애정공세…장구 수업이야 팬미팅이야 (살림남) 12:42 920
306433 기사/뉴스 BTS 슈가 사건, 여론은 너무 가혹하다 (자동차학과 교수 칼럼) 444 12:17 21,060
306432 기사/뉴스 '댄싱퀸' 아바, 트럼프에 발끈…"허락 없이 우리 노래 쓰지 마" 12:04 912
306431 기사/뉴스 초등생 딸 바지에 손 넣은 중학생…"손 미끌어져" 황당 변명 24 11:53 1,705
306430 기사/뉴스 집안에서 벼락맞은 사람 (중국) 5 11:38 2,184
306429 기사/뉴스 소금을 마약으로 팔려다…체포나선 경찰관 기절시킨 20대 외국인 징역형 5 11:37 1,486
306428 기사/뉴스 카메라 앞 허리 감싸며 “같이 마시자”…혼술하던 여성 유튜버가 겪은 일 13 11:34 3,005
306427 기사/뉴스 "가출한 딸 보고파" 테디베어 옷 입고 직장 찾아간 아빠 눈물의 상봉 11:32 2,176
306426 기사/뉴스 60대 기절하도록 때리고 영상 올린 15세들…징역형 구형 8 11:31 1,750
306425 기사/뉴스 '나혼산' 오상욱, 훈남 삼형제 공개→"내 분신들"…재출연 약속 최고의 1분 1 11:05 2,292
306424 기사/뉴스 채널A, 일본 포니캐년과 드라마 ‘체크인 한양’ 공동제작 MOU 161 11:04 1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