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110개 병원 전공의 7648명 사직 처리
73,309 614
2024.07.18 19:15
73,309 614
mYsUFS

보건복지부는 17일까지 전공의를 채용한 151개 병원 중 110개 병원에서 사직처리 결과를 제출했고 올해 3월 기준 임용대상자 1만 3531명 중 7648명(56.5%)이 사직(임용포기 포함)처리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턴의 경우 임용대상자 3068명 중 2950명(96.2%)이 사직(임용포기)했다. 레지던트는 1만 463명 중 4698명(44.9%)이 사직했다.



https://naver.me/5PV5Seks

목록 스크랩 (0)
댓글 6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X더쿠💧] 품절대란 화제의 워터파우더! <어퓨 워터락 피니셔> 100명 체험 이벤트 875 08.28 41,3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73,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38,4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74,91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23,4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26,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70,1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59,0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02,9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02,2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40 기사/뉴스 '3G 9이닝 13K 무실점' 장현석, 싱글A 완벽 접수했다...ERA 2.61로 낮춰 1 13:28 78
306439 기사/뉴스 100년 전 신문에 실린 상상 속 화성 생명체 모습[청계천 옆 사진관] 1 13:23 328
306438 기사/뉴스 [단독] 빅뱅 태양 콘서트, 전소미·부석순 뜬다…오늘(31일) 7년 만에 개최 11 13:16 730
306437 기사/뉴스 '1박2일' 새 멤버 이준 집 기습 방문…매니저도 당황 5 13:08 1,956
306436 기사/뉴스 황정민, '굿파트너' 빛낸 특별출연..몰입 더한 임팩트 6 13:00 3,212
306435 기사/뉴스 [단독] 허웅 제보자는 ‘적색수배’ 황하나였다 85 12:48 14,626
306434 기사/뉴스 박서진 만난 이민우母, 애정공세…장구 수업이야 팬미팅이야 (살림남) 12:42 723
306433 기사/뉴스 BTS 슈가 사건, 여론은 너무 가혹하다 (자동차학과 교수 칼럼) 395 12:17 17,186
306432 기사/뉴스 '댄싱퀸' 아바, 트럼프에 발끈…"허락 없이 우리 노래 쓰지 마" 12:04 831
306431 기사/뉴스 초등생 딸 바지에 손 넣은 중학생…"손 미끌어져" 황당 변명 24 11:53 1,595
306430 기사/뉴스 집안에서 벼락맞은 사람 (중국) 4 11:38 2,103
306429 기사/뉴스 소금을 마약으로 팔려다…체포나선 경찰관 기절시킨 20대 외국인 징역형 5 11:37 1,381
306428 기사/뉴스 카메라 앞 허리 감싸며 “같이 마시자”…혼술하던 여성 유튜버가 겪은 일 13 11:34 2,833
306427 기사/뉴스 "가출한 딸 보고파" 테디베어 옷 입고 직장 찾아간 아빠 눈물의 상봉 11:32 2,072
306426 기사/뉴스 60대 기절하도록 때리고 영상 올린 15세들…징역형 구형 7 11:31 1,647
306425 기사/뉴스 '나혼산' 오상욱, 훈남 삼형제 공개→"내 분신들"…재출연 약속 최고의 1분 1 11:05 2,256
306424 기사/뉴스 채널A, 일본 포니캐년과 드라마 ‘체크인 한양’ 공동제작 MOU 157 11:04 14,516
306423 기사/뉴스 사용량 못 따라가는 설비…'정전 재해'에 노출된 노후 아파트 3 11:02 1,641
306422 기사/뉴스 강남 한복판 쓰러진 20대女…가방에서 흰가루와 빨대 나왔다 8 10:42 2,759
306421 기사/뉴스 "비주얼에 속지 말라"…장원영, 100%의 노력 43 10:39 4,026